[새창]

ㅋㅋ저 그거 5년했는데 서로 피말리다 결국은 헤어짐..... 이번에 보면 딱감고 헤어져야지 하다가도 얼굴보면 헤헤하면서 둥게둥게하다 또 돌아오면 힘들고의 반복..

70 2016-09-11 13:14:10 0

키작은게 [새창]

나에 대해 아무것도모르던 소개팅녀는 키얘기듣고 빽스탭밟으며 사라짐

69 2016-09-10 20:54:36 0

할리퀸이 대단한 이유 [새창]

좋아하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나도 여자가 되면 되는건가..

68 2016-09-10 12:58:01 0

미안해서 할 말이 없다는 남자친구... [새창]

오빠 나 오늘 혼자야 시전

67 2016-09-09 23:36:42 1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새창]

우와 작성자님 덕분에 간만에 설레보내요 좋은밤되시고 내꿈꿔♥

66 2016-09-09 23:35:53 1

살면서 많은 여자들이 제 곁을 스쳐갔네요... [새창]

저도 좀 지나갈게요 비켜주세요

65 2016-09-08 18:31:22 2

[새창]

올빼미부엉님 취향 잘들었습니다.

64 2016-09-08 18:22:11 0

이 남자가 깐죽대는 법 [새창]

답글은 달아 드릴게.

63 2016-09-08 18:19:52 1

사람들이 참 잔인하다 [새창]

음....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오프라인이 아니잖아요? 억양이나 몸짓 표정도 볼 수 없고 오직 문자로만 상황을 알 수 있잖아요? 누구는 심각하게 받아 드릴수 있는거고 누구는 별거 아니게 받아 드릴 수 있는거고 .. 정확하게 표현 해야 사람들도 반응 해주죠.. 어떻게 보면 정말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줄수 있는것도 온라인이에요. 혹여 어설프게 답정너질 했다가 듣고싶은말 못들어도 어쩔수없는겁니다. 물어보려는건지 진짜 위로받고싶은건지 정확하게 이야기할필요성도 있다고 보고 작성자님 말대로 정말 쉽게 생각하는 분도 당연히 있는 부분 ㅇㅈ?

62 2016-09-06 23:27:45 0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칭구 2명이!!!! [새창]

친구 : 넌 언제?
작성자 : (주륵)..

61 2016-09-06 23:26:20 0

[새창]

아뇨 싫으면 싫은거죵..

60 2016-09-06 23:25:58 0

[새창]

59 2016-09-06 23:20:15 0

생존용 도구로 소방도끼랑 빠루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새창]

활용도 면에선 빠루져.

58 2016-09-06 23:16:24 0

[새창]

ㅊㅋㅊㅋ

57 2016-09-06 23:10:58 0

[새창]

가끔은 그냥 너무 의미 부여 하시는거보다 편하게 생각해보세여.. 제생각엔 마음있으면 둘이 가지않을까싶은데..아니면 그친구분이랑엮어주려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