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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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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행자 버튼 신호등이 다른점은 겁나 오래 기다려야 된다는 거에요 보통 교통량이 적은곳에만 설치되는데
그러다보니 신호가 바뀌는 시간이 진짜 적어도 5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해서 그냥 돌아간적도 많아요
근데 제가 호주에서 워홀할때는 거기는 모든 신호등에 버튼이있는데 누르면 거의 1-2분 내로 바뀌고 대신 보행자 신호도 빨리 바뀝니다
교통체계가 다른게 느껴지는게 파란불-빨간불-파란불 텀이 한국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신호가 바뀌어도 버튼 안누르면 유동인구 많은 지역 제외하고는 보행자 신호가 안들어옵니다
그거 외엔 가게 일찍 닫는거랑 편의점에서 술 안파는거 술파는 보틀샵 일찍 닫는거 좀 귀찮았네요
사실 다 사람사는 곳이라 금방 적응됩니다 쇼킹까지는 아니어도 아 다르구나~ 하고 넘어갈 정도?
근데 이 게시글에 왜 이렇게 비공이 많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