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sd를 달았는데 hdd에 가상메모리 설정하는건 성능을 깍아먹는 짓이죠. 애초에 ssd 대신 램을 늘리는것이 더 가성비 좋은 상황이 됩니다. hdd에 가상메모리 설정하시면 가벼운 프로그램의 초기 로딩에만 좋지. 가상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빠른 ssd의 데이터를 hdd에 쓰고 읽는 병신짓이 발생하므로 성능은 ssd 안단거와 다름없는 상황이 발생하게되죠.
사용하는 ssd가 TLC를 채택하였거나(840) 출시된지 오래된 ssd(120GB 이하 MLC제품들)들은 요즘 제품에 비해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 편인데 이런경우만 아니면 그냥 ssd에 가상메모리 설정하셔도 한 5년 사용하시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840을 예로 들면 가상메모리를 4기가 잡았을경우 가상메모리 전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하루 약 40회 실행시 ssd를 약 5년간 사용할수 있습니다.
왠만한 프로그램은 4기가 램으로 충분하게 구동이 되는데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프로그램 구동시 웹브라우져등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실행하시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로 보이구요.
정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해야될 상황이라면 먼저 말씀드린데로 램을 늘리시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말을 조금 잘못한거 같은데 오래사용하면이 아니고 사용하다보면이 좀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아주 초기 클린 상태에서는 이런 증상이 없겠죠.
스사모 벤치에 따르면 이런 증상이 항상 발생하는것이 아니구요 10번 읽기 쓰기 테스트했다면 그중 3번정도? 테스트중 읽기 성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는거죠. 4k QD32 성능이 반토막이하로도 떨어졌습니다. 좀 심하게 비약하면 ahci 모드를 안쓰고 ssd를 사용하는 수준 까지 떨어진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