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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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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 가격은 고정주기를 가지고 등락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졸업,개학,방학시즌은 가격이 오름) 이런 경우의 가격 등락폭은 다른것보다
높지 않아서 무시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비 고정주기로 등락하는 경우는 가격이 많이 달라지죠.
이번 램 가격 폭등은 비 고정주기로 오르는 현상으로 옛날에 있었던 램 제조사간 경쟁이 과열되어 폭락했던 램 가격이 정상(원래 거래가격)으로
돌아오고 있는 현상입니다. 아마 램 가격이 당분간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이구요.
또 하나가 신제품 발표로 기존 제품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죠. 이번 하반기에 하스웰(cpu)이 발표될 예정으로 기존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
cpu들은 가격이 한번 하락하겠죠. 더불어 보드 가격도 하락합니다.(통상 새로운 보드가 출시됨으로)
암튼 컴퓨터 가격은 해당하는 직업을 가진(부품 유통사) 사람 정도가 되어야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 부분일 정도로 앞날을 내다보기 힘들죠.
지금 당장은 개학 시즌이라 수요가 많아서 부품 가격이 조금 올라간 상황이구요. 또 시즌이 끝나고 산다고 한들 램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여 5~6월에 산다고 해도 가격차이는 별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