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9
2016-07-11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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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하잖아요..
저 손님이 내가 챙겨왔어야 하는데 깜빡했다, 애가 보채서 그런데 부탁 좀 하자, 이렇게 정중하게 기분 좋게 이야기 했으면 작성자가 이리 기분 나빠하며 글까지 올리셨을까 싶습니다. 아이 키우는 거 어렵고 별별 상황 다 있겠지요. 도움이 필요한 상황도 있을 거고요. 그걸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것과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있는 리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