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과음해도 몸에 자신있다는 아빠.jpg [새창]

찢어지자??
저게 술좀 그만마시라고 걱정하는 처자식한테 안주처먹으면서 할소린가....

아아아아아 주말 아침부터 열받네요

155 2016-05-28 22:04:28 0

아들이 준 8주년결혼기념일선물 [새창]

너무확대했어요 ㅜㅜㅜㅜ

154 2016-05-28 16:27:32 2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17 ABGA [새창]

ABGA 찔릴때는 뻐근한느낌정도 뿐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이 오래가죠ㅋㅋ 욱씬욱씬

피멍은 보너스ㅜㅜ

153 2016-05-26 00:48:42 5

냥이들의 박스사랑 [새창]

팔근육보소ㄷㄷㄷ

152 2016-05-20 07:38:40 29

18) 세명의 꼬북이가 있다 [새창]

3rd....

151 2016-04-29 17:22:25 2

이마트 하루방 다시 올려요 ㅋㅋ [새창]

귀두르방

150 2016-02-14 14:48:21 5

현금인출기 보안냥이.gif [새창]

수수료는 참치캔 하나. 선불이다옹

149 2016-01-28 09:35:29 41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현직 대학병원 의사로서 굉장히 당혹스러운 글이네요

인턴이 3월에 들어오는건 맞는데 그걸 가지고 마루타라니요
대학병원에서 의사는 근무경력에 맞춰 일을 배웁니다
인턴은 수술은 당연하고 간단한 꼬매는것도 거의 하지않습니다

기본적인 채혈이나 상처소독, 문진이 주가되죠
불필요한수술인데 어버버 할수도 있다니요
대학병원에서는 불필요한 수술을 수익을 위해 강요하는경우보다
반드시필요한수술이라 권하는데 인터넷 지식인 글이나 민간요법, 카더라 등으로 다른 선택을 원해서 치료가 지연되고 예후가 안좋아지는경우가 백배천배 많습니다

본인몸은 본인이 잘알고 공부도 해보는건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그이유를 못믿을 의사들에게 속지않기위해서다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세요

대학병원 그런식으로 비양심적으로 굴러가지않습니다

148 2016-01-26 14:19:01 0

무사고 기원하며... [새창]

스포티지 신형인줄..ㅜㅜ
이 똥눈 ㅜ

147 2016-01-19 00:20:02 12

사이어인보다 속도가 빠른 지구인 [새창]

너희 셋다 엎드려뻗쳐

146 2016-01-15 10:42:58 0

31세 남자의 요리 [오븐파니니] [새창]

이런 재료들이 집에있다니.. 셰프세요?!

145 2016-01-13 16:17:16 6

데드풀 근황 [새창]

마지막 사진에 손에든거 사탕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2016-01-09 13:10:41 0

무궁화 꽃이 피.. [새창]

마지막에 촬영자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소리 들리네요

143 2016-01-07 17:02:28 2

신개념 아재 판별법 [새창]

너 허리가 몇이니?

142 2016-01-07 17:01:13 8

[새창]

여자였다니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