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서 나왔던 사연인데,
프랑스 여행가서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서
가게에 가서 '배터리' 라고 하니까 못 알아 듣고,
좀 더 버터 발음으로 '배으터뤼' 로 해도 못 알아 듣더라구요.
막 답답해 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눈치 채고
'빳데리?' 라고 하면서 찾아줬답니다.
저도 iMessage 가 안보이길래 알아봤더니, iOS5 사용자끼리 SMS 처럼 보내면 iMessage 로 보내게 되어, WIFI 환경일 경우 완전 공짜, 3G 사용일 경우 데이터요금이 차감되고, WIFI 나 3G 로 못보내는 경우에 한해 SMS 이용횟수가 올라가는 방식인 듯 합니다. SMS 공짜횟수가 얼마 안남은 경우엔 차라리 카카오톡이 마음 편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