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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2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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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고등학교 친구가 저렇게 해서 연이 끊긴 다음 최근에 다시 보고 있죠.
다단계가 무서운건 돈 문제가 아니라, 바로 연이 끊긴다는게 제일 무섭습니다.
그리고 관련 일화 하나가 있는데, H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H는 다단계 업종에서 몇년간 몸을 좀 굴리다가 빠져 나왔는데,
웃기게 또 다른 친구한테 다단계 꼬심을 받은겁니다.
몇년동안 굴렀던 그 지긋지긋한 곳을 , 친구를 위해 다시 3일동안 강연을 보러 다녔다는군요.
물론 3일후 생업으로 돌아갔고 친구랑의 연은 계속 유지 하게 되었죠.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