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2009-04-19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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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바보상자인가 지식상자인가?
TV 는 이제 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떤사람들은 TV는 생활의 아주 유익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TV만큼 해악한게 없다고 한다. 이처럼 TV 에 대한 시선은 찬론과 반론이 다양하며 이에 대해 논의해 보기로 한다.
TV는 현대사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삶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를 푸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바쁜 업무로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1박2일' 을 통해 대리 여행을 할 수도 있고, '무한도전'을 통해 간접적으로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 수도 있다.
반면, TV에는 그 반작용으로 해악도 만만치 않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사교성을 키워야 하는 시간에 TV 를 보며 방안에만 처박혀 있을 수 있다. 폭력적인 장면들과 선정적인 장면들은 아이들의 정서를 해칠 수 있다. 또한, TV 에서 흘러나오는 범죄장면들을 여과없이 시청한 사람들은 모방범죄를 저지를 여지도 충분하다. 실제로, 연쇄살인을 취재한 방송이후 모방범죄들이 속출하기도 했었다.
결론적으로, TV는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이것의 장점을 살려나가고 단점을 극복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