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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2009-02-05 22:10:45 6
이런 씨뎅 [새창]
2009/02/05 21:41:12
나란 오뎅...
1736 2009-02-05 22:10:08 6
[새창]
프린세스메이커2 입니다.
1735 2009-02-05 20:35:42 23
베스트에서 본 나홀로 숨바꼭질 시도 후기.. [새창]
2009/02/05 15:37:57
http://pann.nate.com/b3740380 의 리플중...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사람인데요..

어제 톡톡보고 집에서 했었는데 지금 후회가 장난이아닙니다

않믿으셔도 좋습니다만 정말 여기 아니면 털어놓을 곳이 없습니다

진짜 지금 다시 밤이 다가오니까 오늘도 혼자서자야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해지네요

혼자서 자취한지 3달이 넘었는데 혼자서 자기 싫은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세시까지 기다리는동안 기대반 걱정반이더군요...

아무일도 안일어나면 왠지실망할거 같고 무슨일이라도 일어나면

무서워서 어떡하나..이런 생각이요

전여자친구한테 발렌타인데이때 받았던 인형인데

배를 가르니까 소리나는 인형인지 무슨 기계?같은게 들어있더군요

다끄집어내고 쌀을 채워넣는데 인형이 좀커서 꽤나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다음 알려준데로 손톱넣고 붉은 실로 칭칭감았습니다

세시 되자마자마자 불다끄고 티비하나만 켰는데 그때까지는 평소에도 자주

그렇게 해놓는편이라서 별로 무섭지는 않더군요

화장실 대야에 물을받아놓고 ㅇㅇㅇ가 술래다3번한뒤 티비있는쪽에가서

눈감고 열까지세고 화장실로 가서 송곳으로 인형을 3번정도 찔렀습니다

그다음 숨을차롄데 집이 원룸은 아니고

거실겸주방하나에 침실하나 있고 화장실하나 있습니다

침실로가서 입에 소금물채우고 이불장속에 숨어있는데요..

그때부터 갑자기 이유없이 등골이 막오싹해지고 진짜 무서운거에요..

창문쪽으로 맞은편에 주택가가 있기때문에 고층건물인 제방에는 빛이거의

안들어오는지라....그야말로 어둠속에서 진짜 미칠지경이더라구요..

5분정도 있었는데 진짜 그냥제느낌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장롱문 밖으로 뭔가 기웃거리는것처럼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구요

양말신고 걸어다니면 소리는 크게안나지만 누군가 왔다갔다거리는건

알수있지 않습니까.. 그런느낌이었어요 막 식은땀나고.. 나가면 인형이

바로 코앞에있을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겠고진짜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근데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티비소리가 안들리는거에요..

티비가 꺼지는건 못느꼈는데 티비소리를 의식하지 않고있다가 겁을먹기시작한뒤

가만히 생각해보니 티비소리가 전혀안들렸어요

한10분정도 있었나... 밖에 나갔더니 역시나 티비가 꺼져있었습니다.

놀라서 화장실로달려가보니 인형은 그대로 있더군요

진짜 무서워서 집에는 더이상 못있겠더라구요

집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거리에 차들도 없고 가로등도 간신히 몃개만 켜져있고

무섭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주변친구들한테 모두 전화해봤지만 모두 자는지 아무도 전화를 않받았어요

엄마집에 전화하자니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생각이 들길래

다시 집에 들어왔는데 왔는데............ 화장실에 인형이 없는겁니다

갑자기 게임도중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는 주의사항이 생각났습니다

가슴이 철렁내려앉더니 진짜 그때부턴 너무 무서워서 속이다울렁거리더라구요

놀래서 밖으로 나오니까 어디선가 어린아이웃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잘못들었겠지 생각했는데 침실쪽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들리길래

침실문을열고 불을켰는데 그순간 정말 미쳐버리기 전까지 간듯합니다

침대위에 인형이올라와 있었습니다

너무놀래서 서랍에서 망치를꺼내 인형을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실밥이터지고 쌀이 흘러나올때까지 때린후 화장실에서 라이타로 태운뒤

집안 불을 모두켰는데 그래도 뭔가 자꾸만 음산한 기분이 들어서

티비를 틀었더니 오씨엔에서 플래시드란 영화가 방영되도 있더군요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 주의 한 호수에서 정체불명의 거대악어가 사람들을

습격하여 수렵 감시관과 보안관. 고생물학자 등이 합세해 악어를 포획하기위한

작전을 펼치는내용 인데요 주인공 여자가 좀이쁘던데요 중간중간 코믹적인 내용전개와 긴박감 넘치는 설정과 그래픽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비교적 단순한 스케일과 비조합적인 줄거리가 조금 아쉬웠죠

하지만 생물미스터리 다큐맨터리같은거 좋아하시는 분이나

집에서 심심하고 시간때우기 버거울때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1734 2009-02-05 20:11:43 3
[새창]
별이 5개네요. 장수돌침대?
1733 2009-02-05 20:11:43 4
[새창]
별이 5개네요. 장수돌침대?
1732 2009-02-05 12:39:35 0
줄넘기나 하죠.... [새창]
2009/02/03 12:34:33
플래쉬게임계의 독립영화
1731 2009-02-05 12:29:18 1
개vs고양이.jpgee [새창]
2009/02/05 06:27:56
함께 기대며 잠을 잘 수 있다는건 이미 둘이 친하다는 증거입니다 ^^
1730 2009-02-05 12:28:39 1
개vs고양이.jpgee [새창]
2009/02/05 06:27:56
1
이거 20년전에 동화책에서 읽은 거 같아요!
1729 2009-02-05 12:26:13 0
적절한 제목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새창]
2009/02/05 07:40:41
김대기.jpg
1728 2009-02-04 13:53:33 2
알라뷰..강아지 [새창]
2009/02/03 18:59:59
마지막에

'그만 하라고오오오오오오오 아휴 씨'
1727 2009-02-04 13:52:16 0
나_아직_안들어갔어_.help [새창]
2009/02/03 22:54:30
여러분들
저건 그냥 고래.
1726 2009-02-04 13:45:22 0
[새창]
37사단에서 2년동안 근무했지 말입니다.

일단 거긴 공기는 좋으니까 이거라도 위로 삼으세요.
1725 2009-02-04 13:39:24 1
Lies (from the film 'Once' ) [새창]
2009/02/04 13:28:56
It's my question.
In the lyric,
'And before you know it is too late'

Isn't if 'is' that is 'was' ?

1724 2009-02-04 13:23:58 1
I like you [새창]
2009/01/31 10:43:58
Do not have.
1723 2009-02-04 13:06:15 0
ㅠㅠ 냐아~ [새창]
2009/02/04 01:09:53
수정했습니다. 흑~

(근데 중간에 하나 짤렸다고 진짜 코믹 만화가 되어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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