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새창]

백만번 공감합니다.
이게 맞지요.

1534 2020-05-20 16:42:59 2

생일파티에 트라우마가 있는 홍진경　jpg [새창]

완전 싹퉁바가지네요!!!
천하의 개XX!!!!
극 불호!!!!
평생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살아라!!!!

1533 2020-05-20 14:13:30 0

마스크 나눔, 아직도 받지못하신 오유 모든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새창]

나눔에 감사합니다 ㅠㅠ
사이즈를 안썼네요 대두인데 ㅋㅋㅋ
보내주시는데로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0^

1532 2020-05-17 21:35:59 3

살아있는 것 같은 조커 피규어 [새창]

Aㅏ~~~ 들이~~~대~~~~

1531 2020-05-06 06:28:04 1

??? : 저 여자 좀 봐, 가슴을 내놓고 있어 [새창]

오늘 로또사야지...

1530 2020-05-06 06:27:33 2

??? : 저 여자 좀 봐, 가슴을 내놓고 있어 [새창]

와.. 쌍 베오베다...

1529 2020-05-04 08:04:04 2

日 50대 아침에 멀쩡 저녁에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 [새창]

김치국을-->김칫국을

1528 2020-04-21 04:21:23 0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20.ver) [새창]

유용한사이트

1527 2020-04-01 11:04:14 1

500만원 주운 썰.txt [새창]

http://todayhumor.com/?freeboard_1516696

1526 2020-03-13 05:26:08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TMI [새창]

아... 재밌게 봤는데...
본업에 열중...ㅠㅠ
너무너무×100000000
아쉽네요....
본업이 연애.....?는 아니겠.....?ㅋㅋㅋ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아자 뽜이팅~~~!

1525 2020-03-06 23:11:28 6

의료진 응원하고 왔어요... [새창]

부산경남 대리운전 사업하는 아재입니다..
북정 가면 혼내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사님들도 거기 몇분 사시는데..
어려운 시기에 감동 ㅠㅠ

1524 2020-02-29 10:17:27 6

혈액형 살인사건 [새창]

80년대 중반에 태어나서..
저는 국민학교로 입학, 초등학교로 졸업을 했지요.
저도 O형 판정을 받고 계속 O형인줄 알고 살다가
고등학교 다닐때 헌혈하러 가서 3번연속 A형 판정을
받고 황당+당황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엔 흔했었던걸로... 왤까요.
근데 더 황당한건 저희 부모님 사이에서
A형이 나올 수 없는...
그래서 저희집도 혼란...
병원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했는데도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뀌었나 의심한 부모님이
결국 DNA체취해서 친자 검사를 의뢰 했는데...
친자 맞더군요.

1521 2020-01-15 06:56:22 6

판)분노주의) 고양이의 보은 [새창]

약혼사이도 아직 남남이거늘...
정도껏 해야지... 고소당할짓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