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콩 성격에 열심히 설명도 하고 설득도 했을텐데 [새창]

1 추가

530 2013-12-29 22:15:40 0

그러고보니 콩 성격에 열심히 설명도 하고 설득도 했을텐데 [새창]

1 고자질한거말고
조유영이나 노홍철은 거짓말 하는 등 끝까지 이은결 죽이려고 했잖아요..

529 2013-12-29 04:07:14 0

시즌1때랑의 차이점 [새창]

엄청 동감되는데 추천이 다떨어졌네요 ㅋ큐

528 2013-12-29 04:05:40 0

조유영씨 장난 아니다...어디까지 갈까 궁금해지네 [새창]

리틀 김경란ㅠㅠ 여아나운서들 무서워요..

527 2013-12-29 03:29:34 0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물론 학연만 문제는 아니었죠!
제일 심한게 연예인 라인이었고
아나운서 라인은 조유영이
유정현을 도움안된다고 판단하고 끊은듯 합니다
스타크 라인은 계속 외압에 의해서 끊겼구요
엘리트는 학구적 엘리트 말고도 사전적 의미로 본거였습니다

526 2013-12-29 03:23:56 0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전 서울대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학연 자체라고 보았습니다
이두희가 저번화에서 임윤선을 살려줘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었나요?
농담으로라도 임윤선이 선배를 계속 언급한건
지니어스에도 결국 안좋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고대라인 연대라인이 나왔어도 비슷했겠지요;

525 2013-12-29 03:19:42 0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저는 일반화를 하고싶은건 아니었지만
이번화가 세상을 비춰준 무시할수 없는 단면이라고 생각했는데
불편하게들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524 2013-12-29 03:18:12 0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두뇌싸움을 기대한 이유는 서울대도 있고 해커고 있고 마술사에 바둑기사 아나운서라는 고학력자 전문직들 연예인 중에서도 머리 좋다는 사람들만 불러서 그랬는데.. 이번화는 게임 자체가 어이없을정도로 룰이 그정도라 그런진 몰라도 너무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ㅠ 여기 그래도 출연진들이 많이들 배웠다고 생각했어요 ..

523 2013-12-29 03:15:36 0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화는 이제 안나는데요;;
다만 저는 1에 비해서 두뇌싸움과 전략이 더 치열해질거라고 지레 짐작했는데 그거에 비해서 너무 아무것도 없고 정치가 난무하는걸 보고 충격받았어요..

522 2013-12-29 03:13:29 1

우리나라가 그렇게 배출하고자 했던 엘리트가 저런 모습이라면 [새창]

엘리트는 생각하기 나름이실거같고요
지금 이번 화가 실제 세상을 담은거 같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521 2013-12-29 03:02:24 2

4회 보고 난 후 심정.. [새창]

동감

520 2013-12-29 02:59:12 0

지니어스보다가 처음으로 육성으로 욕나옴 [새창]

동감-추천

519 2013-12-29 02:36:03 22

[새창]

방송 전부터 회식 들어가는데
친목 레얼 심했던듯

518 2013-12-29 02:24:30 0

이은결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번라운드에 큰 승부수를 건 이유는 [새창]

콩이 김구라 지목할때랑 비슷하죠 단 자기 손은 안대려고 했는데 실패..

517 2013-12-29 01:40:06 16

[새창]

개인적으론
모니터링 하다가 망조 분위기 나니까
출연자 실드치는걸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