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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3-11-01 22:24:39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누가 없다고 그랬나요? 그런 사람은 까시라고요 근데 님이 까는 사람, 집단이 그런 경우가 아닐때가 있다 이거라니까요.
320 2013-11-01 22:23:47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11 쩌리빵꾸똥꾸//
증명의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한테 있는겁니다. 즉 깔때는 까는 사람이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욕먹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게 제 논점이구요.
319 2013-11-01 22:19:34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그래요 뭐든지 자기 좋자고 하는 일이라고도 할수있고요
그리고 자기 좋자고 하는 일의 순위를 남이 정할순 없는거죠.
365일중 하루도, 내 수입의 일부도 남한테 쓰는건 아까우니 부모 친구한테 투자해라?
318 2013-11-01 22:17:11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쩌리빵꾸똥꾸//

지금 누가 포인트를 잘못 잡았는지도 모르고 남한테 포인트 어쩌구 하시는게..
첫번째로 남겨주신 댓글은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317 2013-11-01 22:14:38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쩌리빵꾸똥꾸님 //
빵꾸똥꾸님. 님께서야 말로 포인트 잘못 잡으셨습니다.
제가 댓글에서도 썼지만
내가 좋아서 선물한다는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게 제 포인트입니다.
저는 제가 불효자가 아닌데 불효자라고 욕먹어서 화가난다 이게 아닙니다.
연예인 선물에 대해 비난하는 여러가지 비논리적인 말들을 반박 정리 한거죠.
316 2013-11-01 22:13:04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극성 개독을 싸잡아 깔수 있는건 한국 기독교의 대부분이 지금 폐단에 찌들었기 때문에 욕먹는거고요.
지금 연예인 팬 집단의 대부분이 그런 극성류라는걸 장담하실수 있으세요?
315 2013-11-01 22:10:58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11 쩌리빵꾸똥꾸
님 말씀이 말이 안되는게 왜 꼭 그돈 시간을 부모님한테 써야 되는건데요?
부모님한테도 돈 꼬박꼬박써서 선물 드리고 같이 데이트하면서 팬질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세요?
314 2013-11-01 22:06:56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11111 맞다! 님 //
자기 용돈으로 덕질하는것도 한심하다고 비난할수만도 없는게 자신에게 할당된 용돈 내에서 벗어나 과소비로 갈때가 문제죠.
맞다님의 논리대로라면 군것질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은 생활 필수품 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물건 등 아무것도 살수 없는거예요.
맞다!님이 말씀하신 게임도 이용자의 많은 부분을 학생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게임하는 컴퓨터 값이며 인터넷 이용료, 전기세, 현질까지 한다면 전부 그 돈 어디서 나오나요?
게임도 덕질의 일부라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될듯해요. 겜덕들은 또 돈 얼마나 쓰는데요;;
313 2013-11-01 22:01:01 1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11 맞다! 님 //
군것질을 내가 먹는 이유는 남이 먹는것보다 내가 먹는것이 '내가' 즐겁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내가 하는 이유도 남이 하는것보다 내가 하는것이 '내가' 즐겁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에게 선물을 주는 이유는
이 물건을 내가 가지는 것보다 상대가 가지는것이 '내가' 즐겁기 때문이잖아요.
맞다!님은 꼭 어떤 재화를 자기가 가져야지만 효용을 느낀다고 보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소비에서 얻는 효용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만족도를 말하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즐거움이 다 포괄됩니다.
선물을 줄때 기쁨을 느끼시지 않나요?
312 2013-11-01 21:34:42 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준다 = 부모님께 불효한다? [새창]
2013/11/01 21:23:16
1111 미래친구 // 저도 그냥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려니 하고 넘어간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다고 느낀게 연령대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없지만 오히려 딱 봐도 저런 포장이나 규모는 성인이어야만 하는데
그런 비난 악성댓글이 많다는거예요..
게다가 그놈의 '효도'드립은 학생한테 한다고 해도 말이 안되는게 학생이 연예인 팬질한다고 해서 불효녀라는 근거는 안되는거죠.
311 2013-11-01 21:05:10 9/7
첼시 토레스 ㅡ>엑소카이에게 선물을! [새창]
2013/11/01 16:38:23
111111

지레짐작으로 부끄러워할 이유가 있을까요..
'풍문'의 엑소팬들이야 저연령대의 철없는 사람들이고
토레스한테 편지 써서 보내고 할 추진력이라면 적어도 성인일텐데 무개념으로 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저정도면 아마 그냥 팬들도 아니고 대포 들고다니는 홈마(그럼 성인이 맞겠죠)들이 모여서 했을거 같은데..
기사 봐도 뭐 수천명이 한꺼번에 폭탄메일 보냈다 이런것도 없는데요
310 2013-10-31 02:33:10 31
김기덕 감독의 인성론에 비취본 김연아 [새창]
2013/10/30 16:02:55
원래 악하다는게.. 얼핏 들으면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원래 다들 마음속에 악한 면(또는 이기적?)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가요?
연기를 통해서 그 부분을 집중조명 하는거 또는 극대화시키는 거라고 가정하면 김기덕 감독님 말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부분이 평균보다 좀 크면 극대화 과정이 좀 수월할거고 평균보다 작다면 상대적으로 힘들겠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김연아 선수도 타고난 선한 부분이 컸고 이를 잘 유지하고 극대화시켰기 때문에
이로 인한 큰 위기나 악질적인 스캔들 없이 여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거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308 2013-10-30 23:18:07 0
[심리학]내 안의 집착 극복하기.txt[BGM] [새창]
2013/10/30 09:51:04
애니어그램 해보려고 포탈 들어갔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질문이 대체로 두가지를 한꺼번에 묻는데 당장 1번부터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원래 이런 질문지 형식에서는 두가지 이상을 같이 물으면 안되지 않나요?ㅠㅠ)
예를 들어 "나는 어떤 일의 미비한 점이나 잘못을 잘 찾아내는 편이다. 그러나 분명한 자신이 있기 전까지는 쉽사리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에서
저는 찾아내는건 잘하는 편입니다.
근데 자신이 없어도 얼른얼른 그자리에서 지적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안이 없어도 즉시 지적하거나 혹은 대안을 제시하는데요.
그럼 앞쪽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지만 답은 뒤쪽 질문에 맞춰서 그렇지 않다라고 해야되는건가요?
307 2013-10-27 03:47:26 6
[새창]
벌레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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