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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2015-07-12 12:54:51 0
이빨빠지는 꿈을 꾸었는데 심리학쪽인것 같아서 여기다 글써요 [새창]
2015/07/12 12:12:51
이빨빠지는 꿈은 공통적으로 주관적 관점에서의 사회적 유능감의 상실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상징성이 생겨나게 되는 구체적인 이유는 넘어가겠지만, 앞니는 사회적 접근성, 송곳니는 공격성, 어금니는 힘 또는 자신감 등을 상징합니다.
이빨에서 피가 나온 것은 자연스러운 인과관계로 볼 수도 있고, 최근 사회적 관계로 인해 입은 심리적 상처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피의 양이나 꿈 내에서의 반응 등을 보면 별다른 의미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TNT 건물에 들어가고 나오는 것은 자신이 느끼는 주변 인간관계의 잠재적 감정에 대한 상징적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분을 더 이상 분석하는 것은 사적인 측면이기도 하고 큰 의미가 없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휠체어를 탄 남자와 끌려갔던 남자의 에피소드는 주변의 제한적 활동 능력을 가지고 있는(장애, 병, 강박, 사회적 제한 등) 사람에 대한 꿈꾼이의 스트레스가 끌려간 남자를 통해 잠재적 공격성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불을 붙여서 태워버린 것도 아니고, 3인칭 시점이었기에 별다른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현실에서 욕 한 번 하고 싶은 감정이 꿈에서 나온 정도입니다.
끌려간 남자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은 자기동일성에 대한 불안이며, 꿈 속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현상이므로 특별한 의미는 읽혀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꿈은 반복되거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이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은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대개는 최근 있었던 사건들의 이미지가 파편화되어 중구난방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냥 맘 편히 먹고 꿈은 꿈대로 냅두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3607 2015-07-12 00:47:44 0
기억을 인위적으로 지울수있는 시대가 언제 올까요... [새창]
2015/07/11 20:59:08
기억 자체는 아직 못 지우지만, 기억에 대한 감정은 지울 수 있습니다.
한 5~10년 전의 실험 보고에 의하면, 특정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감정 활동(편도체 비슷한 부분이였던 것으로 기억)을 억제시키는 약물을 주입하자, 해당 기억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뚜렷히 둔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PTSD 치료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나, 아직 사용 허가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606 2015-07-12 00:44:12 1
혈액형 심리검사에 대한 의문 [새창]
2015/07/11 23:36:38
다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니까요.
'당신은 이런 식의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말해주는 사소한 위안거리에도 목말라 있는 거죠.
3605 2015-07-12 00:41:53 3
힘들게 일을하면 왜 술 생각이 날까요? [새창]
2015/07/11 17:33:00
알코올은 뇌의 신경전달과정을 전반적으로 방해하며, 뇌가 지각하는 고통의 정도를 떨어뜨리고, GABAa의 수용기를 활성화시켜 불안감을 감소시킵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이전의 알콜 섭취로 인해 고통과 불안에서 해방되었던 경험, 즉 학습된 내용을 보다 쉽게 떠올릴 수 있게 되며, 현재의 스트레스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알콜 섭취의 경험을 재연하기 위한 동기가 생겨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스트레스 상황 및 습관적인 알콜 섭취는 알콜중독에 빠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은 비정기적으로, 즐거운(긍정적인)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604 2015-07-11 19:25:32 0
방화,야뇨,동물학대가 사패 징후인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5/07/11 18:38:01
싸이코패스보다는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징후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사실 싸이코패스에 대한 정의는 엄밀하지 않아서, 단순한 공감 무능력자로 정의하는데도 있고, 공감력 없는 잠재적 살인마로 보는데도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좀 어려워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방화나 동물학대는 어느 정도 반사회적 동기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야뇨는... 글쎄요. 사춘기 이전에는 심한 스트레스나 자기통제에 대한 강박적 두려움 등의 이유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이라 반사회적 징후라고 보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아무데나 똥을 싸는 거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3603 2015-07-11 01:56:14 1
누가 들어도 오글거리는 말을 해보자 [새창]
2015/07/10 22:03:41
작성자님, 사랑해요♡
3602 2015-07-11 01:52:46 0
(질문)(본삭금)층간 흡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보복관련 질문입니다 .. [새창]
2015/07/11 00:55:07
저기.... 보복을 하기에 앞서, 먼저 변호사랑 상담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환풍기를 좋은 걸로 바꾸고 특정 시간마다 틀어놓기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3601 2015-07-11 01:47:49 1
피해망상. 자격지심. 홧병 어떻게ㅡ고쳐요 [새창]
2015/07/10 22:39:53
구체적인 증상과 환경을 알 수 없기에, 원인을 '이거다' 하고 특정하는건 무리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그것을 공개해서도 안 됩니다)
그냥 그럴 가능성도 있다 정도죠.

타인에 대한 불신은 영,유아기의 결핍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자격지심은 자기 성장이 부족해서 발생하기도 하고, 홧병은 원래 에너지가 많도록 타고 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 지금 눈치챈 건데, 다른 사람에 대한 얘긴가보네요.

당사자가 이미 성년이라면, 스스로 나아질 의사가 없이는 딱히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뭐, 홧병 정도는 운동 등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면 나아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그리고 비판적인 말은 금지고, 칭찬은 적당히, 그리고 뭔가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해 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 위에 쓴 것들은 그다지 믿지 마세요.
상황과 관계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참고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담소를 찾아가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그쪽도 한 번 알아보면 좋습니다.
3600 2015-07-10 23:00:18 1
피해망상. 자격지심. 홧병 어떻게ㅡ고쳐요 [새창]
2015/07/10 22:39:53
주 원인이 낮은 자존감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그 외의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비슷하게 높습니다)
음... 그런 의미에서, 제2외국어라도 익혀보면 어떨까요?

아, 그리고 주변사람이 도와준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사춘기 이후라면, 어떤 식으로든 자립하지 않고서는 자존감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3599 2015-07-10 15:54:09 0
[새창]
니코틴은 뇌의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는 수용기에 결합하여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도파민은 쾌락과 행복감에 관여하여, 흡연가의 반복적인 흡연을 유도하고, 니코틴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엔 불안, 두통, 불면증, 소화장애, 집중력장애 등의 금단증상을 일으켜 흡연가가 니코틴에 의존하도록 강제합니다.
3598 2015-07-10 14:10:35 0
스포)오늘 나이트런 정주행을 끝냈네요... [새창]
2015/07/10 13:50:34
『좋은 엔딩은 죽는 엔딩이다.』

모 작가에게 딱 어울리는 문구네요.
3597 2015-07-10 14:07:24 0
과게여러분 대댓글 기능생겼어요! [새창]
2015/07/10 10:13:22
근데 뭔가 댓글이랑 대댓글이랑 잘 구분이 안 되네요.
3596 2015-07-10 14:06:30 0
(4개월 지난 후기) 고백할건데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새창]
2015/07/10 05:18:40
아이구. 힘내세요~ ^_^
3595 2015-07-10 03:38:36 0
무중력 상태에서 새가 날 수 있을까?.gif [새창]
2015/07/09 19:41:01
ISS에서 새새끼 키우는 것도 재미있을 듯.
3594 2015-07-10 00:55:43 0
꿈에서 다치면 아파요 [새창]
2015/07/09 03:31:50
상담사 소개는 해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방문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고,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담사를 추천합니다.

심리치료는 스스로 상담소의 문을 두드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나아질 의지가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이미 문제의 반은 해결된 것이나 같으니, 자신감을 가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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