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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ㅋㅋ 이제는 멘탈이 좀 괜찮아요. ㅎㅎ
하객 이벤트때 쓰는거 좋은 아이디언데요?? 감사합니다!! ㅎ

3560 2017-07-06 08:00: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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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이것아 ㅠㅜ 또 여긴 언제 가입했냐 ㅋㅋㅋ

3559 2017-07-06 07:49:39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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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다는 댓글에만 반대가 왕창 달려있어서
뭔가 했네요 ㅋㅋㅋㅋㅋ
저기 잘가요송중기라는 아이디가 ㅋㅋㅋ
제 예비 신부에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찬찬히 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3558 2017-07-05 23:36: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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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기분 조아요. ㅎ
앞으로는 이 일을 교훈삼아 더 큰 위험을 예방해야죠.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역사 한페이지 썼는디 속은 좀 쓰리네요. ㅠㅠ

3557 2017-07-05 23:34: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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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장사꾼은 이문이 되지 않는 거래는 하지 않는 법이고 이유없는 호의는 존재하지 않죠.

3556 2017-07-05 23:33: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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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액수가 커서 제가 한동안 뇌가 멈췄었어요. ㅠㅜ
안 그래도 멍청한디 더 멍청해졌었음... 물욕 때문에요.

3554 2017-07-05 23:30: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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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다행히 중진공에서 인턴생활했던게 조금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3552 2017-07-05 23:29: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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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는 진짜 사형까지는 무리더라도 손해끼친 액수 만큼 노역으로 채워야돼요 진짜. 피땀흘려 번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것들...ㅜㅜ

3551 2017-07-05 23:27: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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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ㅠㅠ 각박한 세상 어찌살라고...
김무성 선생님께 한 수 배웠네요.
인생의 좋은 경험 .....

3550 2017-07-05 23:26: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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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에는 기상 천외한 사기 방법이 많은것 같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549 2017-07-05 23:25: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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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러 격은 교훈.
계약서는 무조건 작성하자. 금액이 큰 건일수록 필수!
이상하다 싶으면 늦는다. 통화녹음 필수!!

3548 2017-07-05 23:24:3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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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이랑 상의해서 한번 게시물 새로 파볼게요.
그 때는 홍보게시판에 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