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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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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보다는 분노바이러스가 더 현실적일것 같아요.
1. 혈액이나 타액등에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점막, 상처등을 통해 감염된다.
2.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체계가 엉망이 된다.
3. 2의 결과로 감염된 사람은 격한 분노에 휩사이게 되고, 이성이 마비되며,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4. 이때 동일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끼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5. 3의 이성이 마비된 사람의 파괴적인 행동은 주먹이나 발로 때리고 부수거나, 입으로 무는등의 행동으로 표출된다.
6. 이성이 마비되었으니 근육이 파열되건 말건 근육을 혹사하기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서 강한 힘을 사용할 수 있고, 통증도 느끼지 못한다.
7. 근육을 격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의 소모가 극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면 무조건 먹으려고 든다.
8. 7번 때문에 다른 인간도 먹는다.
9. 다른 인간을 공격했을때 공격당한 인간이 죽으면 8번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4번으로 이동
10. 9번에서 공격당한 인간이 죽었을경우 주변에 다른 살아있는 인간이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다른 인간을 공격한다.
11. 분노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살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머리나 심장을 공격당하면 죽는다.
12. 에너지 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몇일 되지 못해서 죽을 수도 있고, 더 이상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없다면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동면과 같은 상태로 들어가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한다.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현실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