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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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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는 AS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좀 어렵습니다.
어짜피 시골이고 마당 같은곳에 두실거라면 차라리 3~40만원짜리 납축전지로 가는 놈은 어떨까요?
고장나면 그냥 버리는거로 ㅎㅎ;
직접 수리하실 수 있으시다면 전기자전거 카페같은곳을 알려 주시면 이맂리 물어보시고 고칠 부분은 고치실거고요.
아니면 센터드라이브나 히든파워 같은 녀석이 그나마 좋습니다.
센터드라이브는 모터를 가운데 기어 부분에 장착하는거라서 나머지는 일반 자전거의 구조와 동일하고요.
그래서 일반적인 자전거 문제는 일반자전거점에서도 수리가 가능 합니다.
다만 기어나 베터리, 전기선 등에 문제가 있으면 전문점에 가져가셔야 되고요.
히든파워는 일반 자전거에 전기베어링으로 밀어주는걸 추가하는 방식이라서 역시 그부분을 제외하면 일반 자전거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고정나면 전문점에 AS 를 맡기셔야 하지만요.
일반 전기자전거 - 바퀴를 허브모터달린 바퀴로 개조
센터드라이브 - 패달쪽 기어를 개조
히든파워 - 보조장치를 추가함.
베터리는 리튬방식의 경우 수명이 2년이라고 말하는데요.
정확한 의미는 2년 뒤에는 70% 정도의 효율로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전에는 20km 를 갔으면 2년 뒤에는 14km 를 간다는거죠.
그냥 무시하고 계속 타도 되고, 처음부터 용량을 조금 큰거로 맞추면 더 오래 탈 수도 있겠죠.
일단 무게가 3~5kg 정도 더 무거위 지기 때문에 패달링도 힘들어 진다고 하지만 그냥 무거운 짐 뒤에 싣고 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보다는 시골길에서 도로가 정비되 있지 않으면 타이어가 쉽게 터질 수 있는걸 더 조심해야 되죠.
특히 전기자전거는 속도가 빨라서 충격을 더 많이 받고, 더 쉽게 터집니다.
MTB 형이나 팻바이크 등의 튼튼한거로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