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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7 2018-07-20 13:49:05 2
저격]초코브라우니 님 골까는글 그만 써재끼세요 [새창]
2018/07/20 13:19:24
맞습니다 아예 관심을 안주는게 더 목적이 맞을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글을 작성안하신 이유가 되겠죠.
병먹금이라고는 하나 이게 참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릴때 저격으로 할까 아니면 질문글을 올릴까 하다가
질문글 올리면 답변도 이래저래 달아야하고 구차한 변명 들을까 싶어 귀찮아 저격식으로 올린겁니다.
뭐 싸우겠다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 분이 댓글달면 답변하기 귀찮다 라는걸로 도망가는것도 제 꼴이 우습긴 매한가지군요
7866 2018-07-20 13:46:23 3
저격]초코브라우니 님 골까는글 그만 써재끼세요 [새창]
2018/07/20 13:19:24
글하나하나 일일이 반박해야 하나 여건도 안되고 그 글에 다른분들이 이미 댓글들을 작성했기 때문에 안한것도 있습니다.
한쪽입장에서만 썻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론이라는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잊어먹은뒤에 님의 댓글을 보고 다시 생각났네요 꼭한번 읽어보도록 하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자유엔 책임이 뒤따른다라는 말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초코브라우니님이 글을 쓰는건 자유가 있으나 책임따윈 없어 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정보를 제공한다라는것은 선택지를 마련해주고 거기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것이지만
저 글은 그저 편협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마치 저것이 정보글인것마냥 둔갑하는것이 싫었기 때문에 제가 이 글을 작성한 이유입니다.
또한 일반화의 오류를 스스로 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에서는 마치 본인은 아닌듯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기에 글을 작성한것입니다.

그리고 아힘들어//님의 마지막 글이 어떠한 의미로 쓰신지는 알겠으나 그걸 단순 선지식으로 바라보기에는 너무나 편협한 글이기에 작성한것입니다.
7865 2018-07-20 12:57:13 1
[여성분들 봐주세요!] 혹시... 이게 그린라이트일까요? [새창]
2018/07/20 05:44:36
그냥 친한사람정도임 ㅋㅋㅋ
그린라이트 아니니 너무 환상가지지 마시고
그로인해 상처받지 마세요
7864 2018-07-20 12:56:22 13
여성에게 처음에 말을 걸 때의 팁스(tips) [새창]
2018/07/20 06:09:51
차라리 자기 관리하는법 이런걸 쓰면 모를까
(ex : 콧털제거법 , 화장품선택)
무슨 상대를 기계대하듯 메뉴얼 읊고 계신가요?

제가 남자기는 하지만
상대 여자가 이딴 글 읽고와서 행동한다 그러면
저는 굉장히 실망스럽고 매력따윈 ㅈ도 없는사람이구나 생각할듯하네요
얼마나 머리에 든게 없으면 이딴글을 읽고 오나 싶어서 말이죠
7863 2018-07-20 12:52:43 15
여성에게 처음에 말을 걸 때의 팁스(tips) [새창]
2018/07/20 06:09:51
충고? 선민사상 무엇?ㅋㅋㅋ
추우우웅고오오오오~~???????????????

그리고 뭐 책으로 배우신거 같은데
비지니스만 배워도 그런거 안읽고 안배워도 되요 ㅋㅋ
비지니스가 아니라 그냥 친구사이 대하듯 해도 충분합니다 이게 무슨 ㅋㅋ

뭐 남자에게 여자란 신성시 되는 생물 혹은 여자에게 남자란 신성시 되는 생물입니까??

그저 사람대하듯 편하게 대하면 되는겁니다
메뉴얼이라고 부르는거 자체가 상대에게 실례인겁니다

님이 쓰는 똥글에 처음으로 댓글 다는데요
뭔가 망상에 빠져도 한참빠져 있는거 같으시네요
7862 2018-07-12 13:38:13 1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1 20:29:36
생불이 계시다 해서 찾아왔습니다
7861 2018-07-10 15:17:18 0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새창]
2018/07/09 12:37:47
개인적으로 불호!
7860 2018-07-09 10:06:14 47
숫총각 숫처녀 호감도.jpg [새창]
2018/07/08 20:30:41
그냥 지나가던 중이면 지나가지 왜 사람을 줘패고 그러나요!!!!!!!!!!!!!!!!!!
7859 2018-07-06 17:38:50 0
자게 여징어들 다 안아줄거예요! [새창]
2018/07/06 17:19:10
하와와 34살 여고생쟝이에여~!
7858 2018-07-06 17:36:07 1
[새창]
느그 부모님이 너 이러고 다니는거 아시냐 해봐여
7857 2018-07-06 17:34:28 0
119에 또 신고했어요 [새창]
2018/07/06 16:58:48
칭찬 더해줭!!!!!!!
7856 2018-07-06 17:28:49 0
오늘도 혼술하러 갑니당 [새창]
2018/07/06 17:14:02
헐 저도 혼술하고 들어갈가말가 고민중인데
7855 2018-07-06 17:01:54 0
119에 또 신고했어요 [새창]
2018/07/06 16:58:48
사람들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진짜
신고 했냐니 이분이 하지말래서 안했다고(쳐다보던 한 아주머니)
말이여 방구야

구토까지하고 식은땀 뻘뻘흘리며 쓰러져있는사람보고 뭐 느끼는게 없는지 ㅡㅡ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와중에 한 여학생은 혹시 이분 저혈당쇼크냐며 자기 초코바라도 주려던 학생이 있었어요
7854 2018-07-06 16:16:10 0
태블릿 거래 완료 기념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8/07/06 15:49:57
중고가 15만 이상 거래되는데 12에 처분했습니다
7853 2018-07-06 16:15:51 0
태블릿 거래 완료 기념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8/07/06 15:49:57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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