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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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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 2018-08-30 11:4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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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제 뇌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7941 2018-08-30 11:37:57 0
여러분! 제가 왔습니다!! [새창]
2018/08/30 11:13:13
띠이요옹?!
7940 2018-08-29 10:38:59 3
??? : 상혁아 잘 갔다왔어?? [새창]
2018/08/29 10:35:44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현재 LOL프로게이머 중에서 세계최고 라 불리우는
미드라이너 페이커(이상혁) 선수속해있는 SKT T1이
이번시즌에 굉장히 저조한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페이커의 기량이 떨어진거 아니냐 등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현재 아시아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줌으로써 부진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가 나오는중입니다

팀이 문제란 얘기죠
7939 2018-08-22 11:35:45 0
[새창]
저번에 글써놓고 답글달리니 호로록 지우시더니
또 같은내용으로 글 올리시네요
무슨말이 듣고싶으신거죠??
7938 2018-08-19 18:16:27 26
미치인년들 정신상태 [새창]
2018/08/19 12:48:55
현미겨엉!!!!!!!!!!!!!!!
7937 2018-08-17 12:19:25 0
[새창]
???????????????????????
7936 2018-08-17 11:44:48 1
우리 섹무새들 대체 어디감?ㅠㅠ [새창]
2018/08/17 11:39:23
양심색깔 무엇?
7935 2018-08-17 11:41:28 1
우리 섹무새들 대체 어디감?ㅠㅠ [새창]
2018/08/17 11:39:23

7934 2018-08-17 11:41:18 2
[새창]
이런 짐승새끼가 한글을 쓸줄 알다니....대단하당ㅋㅋㅋ
7933 2018-08-17 11:38:28 0
[새창]
더 하고 싶은말이 있긴한데.......
더하면 님한테 악플이 될까봐 못쓰겠네요
7932 2018-08-17 11:31:18 0
[새창]
전 저거를 좀 다른 의미로 보고 있는게 뭐냐면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다? 그냥 원래 쓰던거니까 쓰고있었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보자면
'Vaness'님을 아무생각없이 만나고 있다 라고도 해석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집중을 해도 모자를 판국에
전남친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

행위를 걸린후에 핑계는 어떤것이든 가져다 붙힐수 있다 생각해요.

위 선행들이 있었기 때문에
-----------------------------------------------------------------------------------------------------
"결혼을 생각하는 마음에서일까요.. 아니면 저도 모르게 집착, 질투심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괜찮은 척 참다참다 너무 많은 과거 연애사를 알게되어서 일까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잘 묻어두고 견뎌오다가..
여행다녀온 흔적들 그대로 남아있는 것 보고.. 더 이상 감당 할 자신이 없다.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
라는 생각이 님 마음속에서 나온것이겠죠

서로에 대한 마음은 진심일 수는 있어요
다만 님은 일방통행이고 상대는 아닐수도 있구요
무의식중에 생각하는 혹은 느끼는게 있으니까 저런 생각을 가지신게 아닐까요?

설령 이번의 큰 파도를 잘 넘겼지만 추후에 또 발생한다면요?
그 때의 감당은 가능하시겠어요?

과거정리라는건 어감자체가 안좋기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새출발 하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럼 그 새출발을 님과 해도 모자른데...........그 흔적들이 남아있다? 걸렸다?

전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다고 납득이 될 만큼 설명을 들으신것도 아닌거 같아요

납득이 되었다면 애초에 이런글을 안쓰셨겠죠
7931 2018-08-17 11:08:42 0
[새창]

저기 현재 부터 한 문단 보고 거름
손절하세요

제3자라서 그냥 쿨병도진것마냥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호구세요? 정신차리세요
이야기한다고 바뀔거같아요? 안바껴요
그리고 저 글만 보고도 님을 딱히 좋아하는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그저 대용품 정도로밖에 생각 안드네요

만약 저였다면 진작 손절했어요
사람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저게 뭡니까?
7930 2018-08-17 11:01:24 3
[새창]
마음이 있으면 먼저 하세요
뭐 공성전 합니까? 꼭 상대가 먼저 선빵쳐야 반응할껀가요?
같은 삼십대 중반이라서 그런가 더 답답하네요

고백해서 아니면 손절 하든가
뭐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7929 2018-08-16 21:50:53 0
우여곡절끝에 만든 “양송이우유치즈소스에그베이컨토마토오픈샌드위치” [새창]
2018/08/16 20:39:00
원래는 에그베네딕트를 해먹을 예정이었는데
수란을 못만들겠어서....걍 정체불명의 샌드위치로 선회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28 2018-08-16 21:48:47 0
우여곡절끝에 만든 “양송이우유치즈소스에그베이컨토마토오픈샌드위치” [새창]
2018/08/16 20:39:00
처음에 한건 마늘다진걸 버터에 볶는거였어요
그 뒤에 마늘과 버터향이 진하게 올라왔을때
양송이버섯 다진걸 넣어 버섯에 향을 입혔고
그 뒤에 우유를 넣었어요 좀 많이 넣어서 졸였답니다
그리고 치즈도 잔뜩 넣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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