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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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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017-01-08 01:33:56 1
[ㄷㄲㅂ]은탁이 명부 또 온거죠?? [새창]
2017/01/08 01:15:56
저는 내옷이아니라 내것을 이라고 들었어요!
787 2017-01-08 01:32:05 1
도깨비) 궁금한거있어요 ㅠㅠ [새창]
2017/01/08 01:29:33
간신 집어던지고 가서 본게 그 시신싸매논거였어요
그래서 내가너무 늦었구나.. 라고 해요
786 2017-01-08 01:31:18 2
도깨비) 궁금한거있어요 ㅠㅠ [새창]
2017/01/08 01:29:33
도깨비가 되서 궁에 갔을때 이미 죽어서 꽁꽁 싸매져 있었어요
785 2017-01-08 01:22:08 4
은탁이 노트에 쓰인 글 내용... [새창]
2017/01/08 01:16:45
그거는 유서에요
이국의 땅에도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칼로 활로 땅을 빼앗고, 곡식을 빼앗고, 생을 빼앗는다
이국의 신도 고려의 신도 다 한통속이다

함께 고려를 떠나왔던
어린 손자의,손자의, 손자를 묻었다
나는 작은 방 구석에 놓여있는 의자에서
몇날 며칠을 보냈다
나의 유서는 죽음을 앞두고 남기는 말이 아니다
신이여 나의 유서는 당신에게 죽음을 달라는 탄원서이다
이 삶이 상이라 생각한 적도 있으나
결국 나의 생은 벌이었다
그 누구의 죽음도 잊히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이 생을 끝내려 한다
허나, 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으니
784 2017-01-08 01:19:10 10
남자 머리 헝클어진게 이렇게 섹시해 보일 줄이야... [새창]
2017/01/08 00:47:10

하 진짜 너무 퇴폐미 뿜뿜 ㅠ 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ㅠㅠㅠㅠㅠ
783 2017-01-08 01:17:43 9
남자 머리 헝클어진게 이렇게 섹시해 보일 줄이야... [새창]
2017/01/08 00:47:10


782 2017-01-08 01:14:52 52
도깨비 제일 맘에 드는 점 [새창]
2017/01/08 01:01:02

맞아요!! 진취적인 은탁이!!!
781 2017-01-08 01:12:23 4
도깨비) 상장군 김신. 폐하를 뵙습니다. [새창]
2017/01/07 22:23:15

이러고 다음주에 막 저승이모드로 미안해~ 이러고 무릎꿇고 빌면 ㅋㅋㅋ
780 2017-01-08 01:05:23 79
어제오늘 유인나 [새창]
2017/01/07 23:02:50
저도 손찌검부분은 감정선이 깨진 그런느낌이더라구요 그부분에서 확 어색했어요
779 2017-01-08 01:02:50 4
[새창]
저는 첨부터 한사람이 모실때 거진100년을 모시니까 한대 걸러 한대 이렇게 모시고 있다고 이해했어욥
778 2017-01-08 01:01:54 17
남자 머리 헝클어진게 이렇게 섹시해 보일 줄이야... [새창]
2017/01/08 00:47:10

주문하신 머리짤 가져왔습니다
777 2017-01-08 00:34:06 5
어명이다.... [새창]
2017/01/07 23:54:56

어명이다
776 2017-01-08 00:25:46 14
도깨비)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고 모두 잊으라고했는데 [새창]
2017/01/07 21:26:29


775 2017-01-07 21:59:02 2
여러분.. 난 틀렸어요. 먼저 가.... [새창]
2017/01/07 21:53:20


774 2017-01-07 13:41:01 0
도깨비 보다 보니 창세기전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7/01/07 13:06:02

오 설득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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