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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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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기분나쁘면 봐주지 마세요.
어린나이고, 가족관계고, '얼마나 확실해져야 추행인지'
알지 못해서 기분 나쁜 것을 참는 작성자님이 저의 동생같아서 맘이 짠하네요.
저라면 어머니껜 말씀드리겠어요.
그리고 다음 부터 할아버지란 사람이 또 그러면 '하지 마세요'라고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하고 중지시킬꺼예요.
(필요하다면 장소를 피해도 좋구요)
그 장소가 다른 사람이 있든 없든요..본인이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듣겠죠.
우리나라가 신체를 터치하거나 음담패설하는 걸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위가 될 소지가 있는 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추행 자체보다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더 힘든 견우도 많아요.(당장 여기 댓글 몇개만 봐도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