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님과 의견이 좀 다른데요. 한국에서의 의료보험은 공공의 목적으로 하고 있는것이고 공익과 관련된것은 어차피 적자일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사업 자체가 이익창출이 목적이 아니고 손해를 보면서도 공익을 위해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니까요. 공익사업에서 이익이 창출되지 않는다고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민영화로 가는것이고 아시다시피 공익이어야 할 부분이 민영화되면서 공익성이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봐왔죠.
미국에 사는데 저렇게 가르치더라구요, 다른 한가지는 누군가 데려가려고 할때 "이사람은 내 엄마(혹은 아빠)가 아니다"라고 크게 외치는걸 배워요. 학교에서 배우고 와서 (아이가 한 4살정도였던거 같음) 길가다가 누가 데려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하니까 지나가는 사람들 다 들리게 쩌렁쩌렁 울리는 큰 목소리로 "이 사람은 제 엄마가 아이에요!!!!!"라고 소리질러서 사람들이 다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