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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0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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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에서도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전세계 전문가들은 봉쇄를 추천하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사회에서 받을 경제적 충격을 무시할수도 없구요, 그래서 한국 모델이 민주주의 사회의 방역 모델로 칭찬을 받았었던 것이죠. 하지만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우리 나라처럼 할 수 있는 사회, 의료 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고, 그렇기 하기에 또한 너무 늦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경제적 충격을 감내하고서라도 봉쇄를 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처음 우리 나라 기사 외신에서 접할때에 가끔씩 등장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버시 침해의 소지에 대해 얼마나 다른 서방 국가들이 받아들일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했었는데, 그런 국가들이 개인의 이동의 자유, 경제의 자유를 침해하며 lockdown까지 하고 있는거 보면 얼마나 급한지 말 다했죠.
앞으로도 이런식의 바이러스 감염은 몇년에 한번씩 올것이고 세계는 서로 더 많이 연결되어 더 빠르게 감염이 빠져나갈텐데, 이런 사회에 맞는 방역체계를 전세계가 같이 구축해야 할거에요. 그럼면에서 한국정부는 정말 이 상황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을 최대한으로 하고 있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