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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2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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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 뭐랄까... 늘 약자를 대변해야 한다는 어떤 강박증이 있는거 같아요.
축구나 야구 등에서 약한 편을 드는건 누구나 할 수 있고 저도 하지만 그 약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닳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질 때의 그 비아냥이 재밌었지만, 정반대의 의견에서 정말 듣기 힘들어서 저 또한 아직 덜 성숙한 인간이구나 하는 걸 느낀 방송이였습니다.
이정렬 전판사님은 뭐랄까...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듯한 말씀과 아직 메갈리아가 어떤 곳인지 정보를 충분히 획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송을 하시는 것 같더군요. 좀 더 방송 준비를 하셨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