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 글의 의도는 충분히 존중합니다 다만, 현재 '간만러' 나 '화석러' 가 예전부터 일관되게 '문빠', '노빠' 와 같은 혐오성 단어 사용에도 일관되게 '찢빠' 와 같이 사용 금지를 주장했다면 더욱 더 충분히 공감했을 것 입니다. 시점이 시점인데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메면 않되지 싶습니다.'
솔직히 님의 글에 수긍되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글 제목부터 위압감이 느껴지네요 시게 화석이니 하는 말 자체가 소위 출석 또는 방문 부심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님의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씀하셔도 되는데... 꼭 그런식으로 어떤 우월감을 드러내서 표현하시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거부감 느끼는 부분도 생각하셔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서는 시장의 언어가 있고 시사 게시판에는 시사게시판만의 어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님의 일종의 훈시로 글로 통제 할 수 도 없고 통제되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시게에 화석처럼 오래 계셨다고 하니 오유 시게가 어떻게 뜨겁게 불타 오르고 어떻게 정화 됐는지 아시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