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둔 악수 셋이 낳은 최악의 결과 ‘방출’… 누가 이기적인가 [새창]

패션사업관련해서는 sm에 로열티지불하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사업과 관련해서는 sm 사측과 합의해서 이뤄진 계약인데 일방적으로 제시카 잘 못은 아니죠.

698 2014-10-01 08:28:34 1

[새창]

아버님께 말씀드려서 뒷처리는 아버님이 하시는 걸로 하시고 님은 공부에 집중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697 2014-09-21 22:50:30 0

자취생 꿀팁 치킨이 너무비싸면 [새창]

저 가루 저도 사서 써봤는데요...음.... 전 망쳤어요. ㅠㅠ
솔직히 카레가루 묻혀 튀김 것만 못해서 한번 해먹고 걍뒀죠.
저거 한 7천원 넘게 주고 샀던 거 같은데..
아.. 아까운 내 돈~ㅠ

696 2014-09-13 11:48:23 1

[익명]음..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새창]

당신의 꿈이 이루어질지어다~!

695 2014-09-10 09:45:55 33

노르웨이에 살면서 좋은점 딱 한가지 (캐나다 좋은점 40가지를 읽고..) [새창]

가서 살고 싶네요. ㅎ
노르웨이에서는 어떤 언어 쓰나요? 노르웨이어?
노르웨이어 모르고 영어만 알아도 취업하는데 지장없나요?

693 2014-09-05 22:51:55 1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새창]

와 진심 발암물질 흡입한기분이네요.ㅗ

692 2014-09-05 22:44:54 1

'도둑들' 최동훈 감독 새 영화 캐스팅이 ㅎㄷㄷ [새창]

이경영은 보고싶지가 않은데..
당시 관계녀가 미성년자인줄 몰랐다고 억울하다고 인터뷰했던게 아직도 기억이나서.. ㅗ
본인 입으로 시인했는데 뭐가 무혐의라는 거죠?
돈을 준 건 아니었다 뭐 그런건거요?
그래도 미성년자와 관계한 건 변함 없지않나?

송영창과 더불어 공중파 출연금지 배우였던 걸로 기억함.

690 2014-09-04 21:14:17 1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예비 신부가 마음이 좋은 분이네요.
이 난관 잘 극복하고 결혼하셔서 신부분 아껴주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689 2014-09-04 09:07:35 5

퍼먹어도 상관 없지만 몸에 안좋은걸로 알려진 음식류 甲 [새창]

이영돈 pd 잘 못한 것 없어요.
msg가 무해한지 무해한지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고

msg 넣어 힘들이지않고 쉽게 음식 만든 집과 msg 안 넣고 정성들여 음식 만든 집이 있다면 어떤 집을 선정해야 할까요?
당연히 msg 안 넣은 곳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좀~

msg 회사 다니는 분 아니고서야 착한 식당 선정 기준에 항의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688 2014-09-03 21:50:54 43

[익명]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걸한번 할게요,,, [새창]

작성자님 아내분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아이도 육체와 정신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또한 작성자님께서 꼭 입사시험에 합격하시어 작성자님 가정에 돈 때문에 걱정하는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100 배

당신의 행복을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

687 2014-09-02 21:28:27 0

절대 사 먹으면 안되는 음식! [새창]

아무리 그래도 그 고소한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먹고퐈~ ㅠ

686 2014-08-31 01:16:17 2

배달시켜 먹으려고 리뷰 보다가 어이털림류.jpg [새창]

고기부페에서 몇 점 안 먹었는데 돈 다 받았다고 글 올렸던 블로거지가 생각나네요.

685 2014-08-29 22:57:41 0

친구 동네에는 있다는 그 중국집, 저도 가봤습니다. [새창]

오늘저녁으로 탕수육에 짜장 짬뽕 배부르게 먹었는데 또 먹고프네요. ㅎ
저희 동네 중국집도 맛있는데.. 가끔 주방장이 바뀐듯한 맛이 날 때가 있어서 추천을 못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