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화 괜찮으세요"라는 말이 불편했던 사람 [새창]

급한전화일지 몰라서 받은 걸 수 있거든요.

39032 2023-12-05 15:47:06 1

내일 한약이 올 때까지 [새창]

ㄱㄱ~
회사 연말 회식도 잡혔어요.

39031 2023-12-05 15:46:35 2

내일 한약이 올 때까지 [새창]

헉 20만원치ㄷㄷ 플렉스 하셨네요. 후추님도 건강해지시고 좋은일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39030 2023-12-05 12:31:16 1

내일 한약이 올 때까지 [새창]

이미 주말에 한정식갔다가 결혼식 뷔페 다녀오고 운전하면서 과자 먹고 휴게소에서 라면,우동먹고 많이 즐긴거 같습니다.

39029 2023-12-05 12:29:24 1

내일 한약이 올 때까지 [새창]

ㅋㅋㅋㅋ 고행길 가기 전 마지막 즐거움인거죠 .ㅠㅠ

39028 2023-12-05 12:18:59 1

[새창]

쉿! 동지! 제 정체가 들켜선 아니되오!

39027 2023-12-05 12:11:35 1

[새창]

역시 다른 우주에서 오신 분일거라 생각했어요. 띠리띠리~

39026 2023-12-05 12:09:49 1

오늘 나가기 너무 좋은날씨!!!!! [새창]

이번 주말도 역대급으로 따뜻할거 같아요~!

39025 2023-12-05 08:08:43 1

개 미안할때 [새창]

웨얼이즈 사료코너

39024 2023-12-04 19:42:32 0

산타를 발견한 아들 [새창]

아주 크고 업되어 있네요 부럽네요

39023 2023-12-04 18:02:21 0

산타를 발견한 아들 [새창]

보건소에요ㅎㅎ

39022 2023-12-04 16:27:49 0

어제 양산 갔더니 무려 14도였어요 [새창]

대구는 분지라 많이 덥고 많이 추운것 같아요;

39021 2023-12-04 12:59:11 0

어제 양산 갔더니 무려 14도였어요 [새창]

원전 ㄷㄷ 무섭네요. 그래도 부산이나 양산쪽은 괜찮지 않을까요..

39020 2023-12-04 12:57:54 1

어제 양산 갔더니 무려 14도였어요 [새창]

축복의 부산인 것 같아요.

39019 2023-12-04 11:02:47 1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새창]

아 빵먹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