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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3 2023-11-16 10:58:14 1
아침부터 진짜... [새창]
2023/11/16 10:45:07
와 아침에 치킨은 생각도 못해봤어요ㅎㅎㅎ
38882 2023-11-16 10:57:40 1
점심 먹여야하는데 [새창]
2023/11/16 10:56:17
꼬마돈까스요! 헤헷
다른 두개는 좀 더 짤거 같아요
38881 2023-11-16 10:33:02 0
이 정도는 화석아니죠? [새창]
2023/11/16 08:06:34
오 저랑 같은해 가입이시네요
38880 2023-11-16 09:46:16 6
62세 최수종 [새창]
2023/11/16 08:15:18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그건 내 잔상이야
38879 2023-11-16 07:02:49 0
박진성 시인 징역 1년 8개월 [새창]
2023/11/15 22:12:23
스무 살 대학생 피해자를 졸지에 ‘꽃뱀 무고녀’로 둔갑시킨 박진성 시인은, 한국일보에 과거 자신에 대한 미투 관련 보도가 허위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정작 현진은 1심 재판 당시 소송이 진행되는지조차 몰랐다. 당연히 자신의 입장을 제대로 피력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피해자가 빠진 가해자와 언론사 간의 민사소송 1심에서는 ‘언론사의 보도가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 판단했다. 법원의 판결은 무성의했다. 17살의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에게 오물처럼 투척된 성폭력 언어들이 증거로 제출됐음에도, 그 법원은 현진의 폭로가 허위라 했다. 그런 사건이 항소심에서 조정으로 종결됐다. 여전히 그 과정에 현진의 존재는 빠져있었다.
......

개개인이 알아본다고 해서 가해자-피해자가 아닌 남초-페미싸움과 가짜뉴스로 얼룩진 상황에서 이미 여론은 진흙탕이 되버렸고 법원도 가해자쪽 판결을 내버렸으니 제대로 진실이 나오기까지 피해자분이 많이 과정힘들었던것 같습니다.
38878 2023-11-16 06:27:23 2
박진성 시인 징역 1년 8개월 [새창]
2023/11/15 22:12:23
페미가 피해자를 옹오했다는 그 방식에 다해서 근거자료와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말씀해보세요.
38877 2023-11-16 06:23:52 2
박진성 시인 징역 1년 8개월 [새창]
2023/11/15 22:12:23
저도 전체 페미를 욕하긴 싫지만 그동안 저지른 일이 있고 사과나 재발방지없어 신뢰를 저버린건 먼저 그 단체지요. 페미는 옳다는 믿음에서부터 신중하던 진보언론들이 페미관련되선 사실확인하고 보도하다 이 사건에서 신뢰잃은 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커뮤는 한명이 아닙니다. 커뮤에서 추천이 많았다해서 매도하지 마십시요. 개개인이 왜 어떻게 알아봅니까.. 이 행동은 본인이 피해자에게 도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댓글에서 길게 말할걸 본문에 반박자료를 올리고 객관적 논리를 말하지 않고 어린아이 처럼 한명만 걸려라 하듯 감정배설하는 이유가 뭔가요?
38876 2023-11-15 22:59:01 1
박진성 시인 징역 1년 8개월 [새창]
2023/11/15 22:12:23

가해자를 쉴드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언론들이 미투이슈에 꽂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카더라보도로 가해자에게 역공격당했고 페미들도 줄소송 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성적이고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피해자에게 실제로 도움되는 일을 했어야죠.

저도 피해자분 일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8875 2023-11-15 22:50:26 2
박진성 시인 징역 1년 8개월 [새창]
2023/11/15 22:12:23
커뮤니티에 예의없이 자기 정치적 말만 쓰고 공격과 비난만 하고 난 옳다고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아무런 이득도없고 서로 기분만 나쁜 감정배설일뿐입니다.

잘 알아보셨다면 여성단체에선 가해자 인신공격만 할게 아니라 중요한 피해자보호를 위해 반박문게시를 내고 시위를 하였을텐데 어떤 반박이 있었을까요?제가 본건 모 진보 페미성향 언론에서 페미단체말 듣고 보도했다가 가짜뉴스로 밝혀져 가해자한테 사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피해자에게 더 잘못을 하면서 여론이 가해자쪽이 됐었죠.
38874 2023-11-15 18:01:41 0
40대 회사원의 아이러니 [새창]
2023/11/15 11:17:38
넹 주말오전에 나가면 오후에 더 푹 쉴 수 있군요!!
38873 2023-11-15 16:36:54 12
영화 [광해] 미공개 엔딩 [새창]
2023/11/15 14:52:08

중전 - 당신이 진짜라면 제 비밀이 무엇입니까 말해보시오.

하선 - 멀리 보고 잘 듣지요
38872 2023-11-15 16:31:04 1
[새창]
해봤어요?
38871 2023-11-15 13:24:47 0
40대 회사원의 아이러니 [새창]
2023/11/15 11:17:38
역시 사람은 나가야 하나봅니다.. 저도 주말에 나가면 출근할때처럼 몸이 가벼워집니다....
38870 2023-11-15 13:22:19 0
40대 회사원의 아이러니 [새창]
2023/11/15 11:17:38
맞아요 ㅠㅠ 진짜 억울함ㅠㅠ 찐 노비DNA인가 싶어요
38869 2023-11-15 13:21:47 0
40대 회사원의 아이러니 [새창]
2023/11/15 11:17:38
아뇨 당을 줄여야 해요. 집에 간식이 너무 많아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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