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시댁이 으리으리한 궁궐이네요

38297 2023-09-19 13:13:21 0

딸랑구와 버스타고 병원 다녀옴 [새창]

빨리 나아서 엄마랑 즐겁게 놀아요~

38296 2023-09-19 12:48:01 1

[새창]

블투이어폰으로 듣고 있어요!

38295 2023-09-19 12:40:40 1

[새창]

우왓 피아니스트셨어!! 멋있어요!!!

38294 2023-09-19 10:36:47 1

[새창]

최시원 사건을 찾아보니 문제가 많네요 친일파적 발언도 했군요..

38293 2023-09-19 09:22:42 5

카페사장의 아침 [새창]

38292 2023-09-19 09:20:10 0

불나는 화요일 [새창]

부우자 되세요!

38291 2023-09-19 08:50:26 2

꺄ㅏㅏㅏㅏ [새창]

본문과 다른 느낌의 절규...

38290 2023-09-19 08:49:54 2

[새창]

곧 환갑인데 그러지 마시고 오래 사세요..

38289 2023-09-19 08:41:50 1

미국영어에서 new [새창]

미국에선 유를 우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대요
슈퍼/수뻐
퓨마/푸마
뉴진스/누진스
듀/두 (dew)

38288 2023-09-19 08:37:27 1

미국영어에서 new [새창]

누역누역ㅋㅋㅋㅋ

38287 2023-09-19 07:09:28 0

아침해가 떴습니다 [새창]

선배 그러지 마요....ㅠㅠ

38286 2023-09-19 00:10:18 2

[새창]

으악!

38285 2023-09-18 23:15:28 2

[새창]

늘 자연을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이 보여서 보기 좋네요, 저도 몇일전 아들이랑 지렁이 흙에다 옮겨줬어요^^

38284 2023-09-18 22:25:34 3

아맞다 갑자기 생각났던 소름끼치는 경험 [새창]

엄청 놀라셨군요. 실수는 이해하는데 태도가 너무 불량스러운 사람이었네요; 예의바르게 사과만 했어도 더 잘 잊혀졌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