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준비중 [새창]

완성작에선 표현을 더 다듬어 볼게요.

38192 2023-09-13 18:41:25 0

짧은 소설 준비중 [새창]

감사합니다^^

38191 2023-09-13 15:56:46 2

오늘도 별 일 없지롱 [새창]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화이팅

38190 2023-09-13 15:04:24 3

요즘 자꾸 결혼바이럴이 오유에 올라오는데 [새창]

이게 오유의 현실입니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가 있는..ㅎㅎ

38189 2023-09-13 15:02:12 1

아..힘들.. [새창]

직영을 둔 대표님!!!

38188 2023-09-13 14:02:45 11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괜찮아요..병원에서 그 정도는 이해가능범위에요...
장이 약한 저의 에피소드에 비하면 ... 아주 소프트하네요.

38187 2023-09-13 13:13:04 30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에헤이 그정돈 아무것도 아........으흑흑(갑자기 떠올라버렸다ㅠㅠ)

38186 2023-09-13 10:26:27 0

아아 초파리 싫어요 [새창]

울집엔 자동방전 전기파리채가 있는데요 밤엔 불들어오게 해서 두면 완전박멸은 힘들어도 거의 다 죽더라구요

38185 2023-09-13 10:24:53 3

호오 그렇게 뻣뻣하시더니 [새창]

으악 저 엄청 좋아하는데

38184 2023-09-13 09:02:07 2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jpg [새창]

키메라 알면 아재

38183 2023-09-12 21:25:02 3

[새창]

브라더 다메요!

38182 2023-09-12 21:13:54 2

퇴근길, 무설탕식빵 사고 집으로 [새창]

.......쉿!!!

38181 2023-09-12 21:08:35 2

퇴근길, 무설탕식빵 사고 집으로 [새창]

약간 담백해요. 이제 여기다 땅콩버터를 바르고 치즈 올리고 딸기잼 발라서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ㅋㅋ

38180 2023-09-12 20:52:22 1

퇴근길, 무설탕식빵 사고 집으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쪙

38179 2023-09-12 20:43:58 1

독립운동가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중인 션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