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영장에서 콘택트렌즈 착용 권장한다던데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8102 2023-09-09 11:45:11 0

오백원빵이 오백원이 아니었다니 [새창]

그랬던거 같아요. 3천원

38101 2023-09-08 20:31:40 4

오늘들은 부장님개그? [새창]

추억의 개그네요ㅋㅋㅋ

38100 2023-09-08 20:29:49 1

아내 회사에 놀러간 썰 [새창]

전여친이 현아내죠.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38099 2023-09-08 19:46:20 0

아내 회사에 놀러간 썰 [새창]

마지막 반전을 위해 자극적 단어를 쓸까하다가 로맨틱한 분위기로 쓰고 싶어서 자제했어요ㅎㅎ

38098 2023-09-08 19:44:05 0

아내 회사에 놀러간 썰 [새창]

에구 괜히 저때문에 마음쓰셨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38097 2023-09-08 19:39:55 0

아내 회사에 놀러간 썰 [새창]

눈치가 빠르시군요!ㅎㅎ

38096 2023-09-08 15:37:53 0

아내랑 신혼때 했던 게임 [새창]

당시엔 너무야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요정도면 순하고 풋풋하다고 느껴지네요,;

38095 2023-09-08 15:35:54 0

아내랑 신혼때 했던 게임 [새창]

오락실에 여자분들이 하는거 종종봤어요ㅎㅎ게임이 재밌긴 재밌었죠

38094 2023-09-08 14:51:54 0

으앙 내 라노벨 못 샀어유 [새창]

아 그거 만화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군요

38093 2023-09-08 13:18:38 0

추천수 적으면 기대안하는데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98345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13883

추천구걸 죄송ㅎㅎ 9에서 멈춰서 아까워요;

38092 2023-09-08 10:37:23 0

캬악 퉷 [새창]

JUST DO IT!

38091 2023-09-08 10:36:40 0

뫄 [새창]

카페하시는 분이 수어를 배우고 싶어하신다는 건 참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손님이 오시면 감격하실거 같아요

38090 2023-09-08 10:28:32 0

기분 좋을 때 [새창]

어딜요? 네일샵이요? 돌은 뭔가요???

38089 2023-09-08 10:27:46 0

기분 좋을 때 [새창]

팩은 가끔 해요 ㅎㅎ그건 그냥 붙히면 되니까 마음에 부담은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