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담당에게 닥친 문제 [새창]

그쵸 치는 건반이 죄다 달라지는 사태가;

37832 2023-08-16 20:54:54 2

[새창]

인간은 어둔 밤하늘이라고 하지만 자연에겐 그 빛도 밝고 소중한 햇살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37831 2023-08-16 20:51:19 1

에바랜드 판다월드 마감시간때만 볼 수 있는 것 [새창]

커헉 상상만 해도 귀여워 미칠듯

37830 2023-08-16 17:37:28 0

젊을 때 세이클럽의 추억 [새창]

전 세이클럽에서 책이야기하고 음악이야기하고 토론하고 놀았어요ㅋㅋ

37829 2023-08-16 16:53:08 1

내 감수성에 맞는 90년대 노래 [새창]

ㅎㅎㅎㅎ좋아하시니 기쁘군요

37828 2023-08-16 15:48:05 0

젊을 때 세이클럽의 추억 [새창]

7080 캬바레ㅋㅋㅋㅋㅠㅠ 안습이네요;;

37827 2023-08-16 14:35:10 1

젊을 때 세이클럽의 추억 [새창]

세이클럽 대부분이 그 목적이었죠...;

37826 2023-08-16 14:33:46 0

젊을 때 세이클럽의 추억 [새창]

독보건곤!!캬 정말 추억입니다ㅎㅎ

37825 2023-08-16 13:39:53 2

닭대가리 건강이 그렇게 나빴던거 맞나요? [새창]

진짜 죽는 줄 알고 결정내린거죠..ㅠㅠ
죄송하지만 저도 박정희가 총살로 신화가 되버렸듯이 옥중사망이란 신화의 도화선이 될까봐 싫지만 사면켜서 밖에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37824 2023-08-16 13:35:01 0

이거 보고 8글자가 떠오르면 인터넷중독 [새창]

앗 강스타를 알아보시다니 하면서 닉을 보니 이왜진???

37823 2023-08-16 12:49:27 4

초짜들이 답답한 노가다 고인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커피랑 빵이군요 ㅋㅋ

37822 2023-08-16 09:45:04 3

오펜하이머 가족끼리 볼경우 주의사항 [새창]

야한 것의 기준은 노출이 아니고 의도죠.
중학교 미술책에 누드화 나오는 것도 문제 삼을 것인가

37821 2023-08-16 07:45:24 2

지난 봄 탈출했던 얼룩말 근황 [새창]

성질 사나워서 사람이 길들이지 못하는 말이라고 하죠
사자가 다가와도 맞장뜨는 성질

37820 2023-08-16 06:26:23 1

막 잠들려다가 깬 이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37819 2023-08-15 21:12:57 3

11.9%사이트 [새창]

사실이 아닙니다!! 오유에 연애게 결혼게 육아게가 있...음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