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따뜻한 93%님

36872 2023-04-09 16:20:33 0

귀신찍힌다는 틱톡 애니필터로 찍어보니 [새창]

크헉 전 절대 못할듯..ㅠㅜ

36871 2023-04-09 16:17:59 1

혹시...(30) [새창]

깔끔하네요

36870 2023-04-09 14:44:13 11

일머리가 좋아아하는 이유 [새창]

선풍기로도 안날라가는 건 엑스레이로 비누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겠네요.

36869 2023-04-09 14:22:45 0

우리 부부 이야기-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68 2023-04-09 14:21:25 0

우리 부부 이야기-1 [새창]

제가 필력이 안 좋아서 여러번 고쳤어요ㅎㅎ

36867 2023-04-08 17:46:11 0

낙지집에서 뜬금없이 돈까스를 파는 이유.jpg [새창]

원두커피가 맛있던 순두부집과 해산물로 유명한 족발집이 생각나네요. 전 종종 정육점에서 파는 계란을 사서 와요.

36866 2023-04-07 10:01:06 0

9살 아들의 아침메뉴 [새창]

자상한 할아버지시네요. ^^

36865 2023-04-07 08:39:56 2

AI가 구현한 완벽한 외모 [새창]

아, 마지막 차은우옆의 그분이십니까? 장미셸 오토니엘 프랑스예술가! 봉쥬~ 르~

36864 2023-04-07 08:24:46 1

대부분의 남자들도 여자들이 다가오는 경험을 한다 [새창]

제가 10만명넘는 동호회 부운영자일 때 부운영자타이틀때문에 뭔가 있어보이기도 해서 대쉬를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제 외모는 너무 일반인이고 특별한 매력도 없었어요. 게다가 INFP라 자존감은 날때부터 바닥이고 극소심한편이라 내가 아니고 나에게 씌워진 허상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결국....그때 친했던 여자들 중에 한명과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어요.

36863 2023-04-06 20:18:35 4

우리 부부 이야기-1 [새창]

추천과 댓글은 업로더에게 힘이 됩니다.ㅎㅎ
그럼 2편이 빨리 올라올수도..? 이 글도 갑자기 삘받아서 쓴거라;

36862 2023-04-06 19:14:10 0

아몬드가 죽어서 [새창]

소가 죽으면.

36861 2023-04-06 19:11:46 2

잘생긴 사람은 다 쏴죽이는 미친 원숭이 [새창]

스님...

36860 2023-04-06 19:10:47 0

[새창]

옛날 지어진 넓은 아파트가 리모델링했나봐요

36859 2023-04-06 15:17:14 1

우리 부부 이야기-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