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이태원의 경찰800명은 어디로 갔나요?(심리치료 원하면 쪽지주세 [새창]

35853 2022-10-30 13:26:45 3

[새창]

지금 20대가 MB 박근혜때 공교육을 받은 세대.. 답답하고 마음도 무겁고 그렇네요

35852 2022-10-30 13:25:42 1

[새창]

자극적인 영상이 조회수가 높기도 하지만..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은 기관보다 젊은이들 탓으로 시선집중하는 것도 있구요..

35851 2022-10-30 11:09:39 22

[새창]

기성세대로써 많은 책임을 느낍니다.
놀이문화조차 외국문화에 기댈수밖에 없고 저런 안전하지 않은데서밖에 표출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놓고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사고를 젊은이들 탓만 할순없는거 같아요

35850 2022-10-29 14:34:47 5

부장님 지각사유서를 영상으로 제출해도 되겠습니까? [새창]

35849 2022-10-29 13:56:02 0

[새창]

밥먹고 쉬면서 오유 봤더니....

35848 2022-10-29 11:36:00 1

심사위원들을 멘붕에 빠트린 디 오디션 참가자 [새창]

https://youtu.be/88MoO0cfsUs
약간 말을 잘 못하는 순진한 청년같아요ㅋㅋ 뒷부분에선 분위기 좋네요ㅎㅎ

35847 2022-10-29 11:27:00 2

돌바닥에 앉기 싫었던 냥아치의 선택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46 2022-10-29 11:26:01 4

매우 졸림 [새창]

귀여워...갖고 싶다. 저 남자...............의 풍성함

35845 2022-10-29 11:14:38 1

[새창]

저 선수가 수건 얌전히 주던 그 선수

35844 2022-10-29 09:51:39 12

서울대 의대 수석 합격자의 뼈때리는 일침 [새창]

참 웃기는 일이다 한 문장이 되게 비아냥 대는 느낌으로 비춰지게 하네요. 전달자가 일부러 넣은거 같아요

35843 2022-10-29 09:48:17 4

소시오패스가 가장 경멸하는 사람 [새창]

윤

35842 2022-10-29 08:36:43 1

충북에서 지진났는데 [새창]

저 서울 사는데 부모님 충청도 사셔서 바로 전화 드렸어요
"아버지 괜찮으세요?"
"자느라 몰랐다~"
"아 네.."
3형제가 전화계속하셔서 놀라신듯

35841 2022-10-28 20:20:46 7

수영하다 식겁한 거북이 [새창]

둘다인거 같아요ㄷㄷ

35840 2022-10-28 19:33:27 16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새창]

전 최씬데 빨리 발음하기 어려워서 늘 뭉개서 채로 발음해요 근데 다 최로 알아들어서 편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