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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9 2022-10-17 23:58:06 5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2022/10/17 21:29:23
전 그래서 번역 안된 해외인스타 위주로 번역& 편집 업로드했더니 좀 힘들긴한데 블루오션입니다ㅋㅋ
35688 2022-10-17 22:30:16 1
칼 든 놈 대처법 [새창]
2022/10/17 16:58:50
총든 태권도사범은 무조건 이깁니다.
35687 2022-10-17 21:55:06 2
[새창]
아내분이랑 봤다잖아요ㅎㅎ
35686 2022-10-17 21:53:30 7
이재명 지지 선언했던 ‘친문’전재수…“대선 지고 주식거래, 실망스럽다” [새창]
2022/10/17 14:56:45
조선주를 방산주라고 프레임씌워버리네
35685 2022-10-17 21:14:28 1
만약 아이가 회사 면접을 본다면 [새창]
2022/10/17 19:0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릴스 서핑하다가 웃긴건 오유에 바로 업로드 하는 게 취미에요.
35684 2022-10-17 18:55:35 28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새창]
2022/10/17 18:14:34


35683 2022-10-17 18:51:09 2
탈모 꿈의 치료제 찾았다는데... [새창]
2022/10/17 17:02:39
역시 예방효과 였네요....

35682 2022-10-17 18:17:29 6
나무를 들이박은 자동차 [새창]
2022/10/17 18:02:02
선인장 말고 누운인장이었어야 하는데!

35681 2022-10-17 14:51:42 0
엔지니어가 매번 디자이너를 이긴다는 헤드폰 [새창]
2022/10/17 14:44:48
.
35680 2022-10-17 14:49:06 0
그늘막 텐트 살건데.. [새창]
2022/10/17 13:28:55
동그란거 쓰는데 제 차가 중형세단이라서 트렁크에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좀 큰 것 같긴 해요..
+에어배트 더블사이즈 + 냉기차단용 스펀지돗자리 등등 챙기니까 짐이 정말 많네요.
35679 2022-10-17 13:32:50 10
따거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 [새창]
2022/10/17 13:11:38
강한 중국에 매료된 사람들이 많고 정의로운 사람의 선동이 잘 안 먹히는 것 같아요.. ;;
35678 2022-10-17 13:23:17 0
파란통(다이어트 보조제) 하루 후기 [새창]
2022/10/17 13:04:23
유광이에요ㅋㅋㅋ 반짝거리는 외엔 별로..
35677 2022-10-17 10:02:57 1
엄마가 화장실 갈때 [새창]
2022/10/17 07:42:08
엥 진짜요?? .......... 그런... 엄마들 화이팅..
35676 2022-10-17 09:41:31 3
엄마가 화장실 갈때 [새창]
2022/10/17 07:42:08
아빠는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저도 애 낳기전엔 엄마가 힘들 땐 아빠가 애를 보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애가 엄마를 선택하는 경우엔 답이 없어요;; 나머지 기저귀나 분유타는거나 목욕시키는 건 피곤해도 아내보다 제가 더 많이 해야지 노력했는데 애가 울때 엄마를 찾는 건 진짜 ..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잘 때 엄마가슴에 폭 기대서 자는 걸 좋아해서 제가 안으면 불편해하더라구요ㅋㅋ;;ㅜㅜ
35675 2022-10-17 00:04:44 1
내성발톱 제거 [새창]
2022/10/16 23:53:00
저것때문에 고생하는 군인들 많이 봤어요.. 으 진짜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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