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가로주차 사건 근황 [새창]

벤츠는 초판 보스였구나

35403 2022-09-15 09:12:57 1

압박 면접 대응 방법 [새창]

이제 이 방은 진실의 방으로..

35402 2022-09-14 21:44:52 15

뒤집힌 친구를 돕기 위해 모인 거북이들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7791
다시 보는 오유의 성지이자 흑역사~

35401 2022-09-14 20:24:13 0

아들이 맨날 아침마다 징징대서 [새창]

옷은 가능할거 같은데 일반 과자봉지같은 건 지금 기술은 어려울거 같아요. 옷은 각각 가격표같은 태그가 주루룩 붙어있잖아요. 그런 RFID같은 꼬리표가 모든 상품에 붙어 있어야 하는게 지금기술의 한계 같아요.
위에서 언급한 이마트로봇은 투입하면서 바로 인식되고 결제되니 통째로 인식되는 것처럼 가능한데 카트의 공간제약이 있어서 일반카트보다 상품개수 제한이 상당히 있을거 같아요. 로봇이 설치가능한 마트도 한정적이고.

35400 2022-09-14 20:12:35 3

아들이 맨날 아침마다 징징대서 [새창]

와우 디자이너분께서 나타나시다니!! 오호..옴니휠 장착했군요.(경쟁회사에 이런 고급정보를 공개하시다니!) 카트 주차공간등 실제론 기존 대형마트에서 추가로 집어넣긴 좀 어렵겠군요. 이마트 새로 지을때 로봇 주행과 주차공간을 고려해야될거 같아요

35399 2022-09-14 15:41:11 1

아들이 맨날 아침마다 징징대서 [새창]

집에서 잠깐 일하면서 로봇모델링 잠깐 보여줬어요. 신기해 하더군요^^*

35398 2022-09-14 12:14:26 1

확실히 도시락엔 비엔나랑 메추리알이 짱인듯요. [새창]

우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남편분 도시락 열었을때 정말 행복하셨을 거 같아요ㅎㅎ

35397 2022-09-14 11:08:39 0

나도 도시락 싸고 다닐가??? [새창]

???

35396 2022-09-14 09:44:01 0

요즘 인싸누나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바지 [새창]

서태지와 아이들때도 있었어요

35395 2022-09-14 09:41:21 4

아들이 맨날 아침마다 징징대서 [새창]

아 그 기능도 처음 바이어측에서 요청사항이 있었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바코드인식관련 고려사항이 많아서 아직 기능이 안들어갔는데 로봇만으론 해결이 안되고 상품에 붙는 코드도 뭔가 바뀌어야할 거 같아요.

35394 2022-09-14 09:21:45 3

가을 추(秋)의 비밀 [새창]

차라리 메뚜기가 나은것 같아요..

35393 2022-09-14 09:19:05 4

딸이 이순신 그림을 보고 무서워 하자 아빠의 드립 [새창]

와이프까지 광역 데미지를 주는 남편ㅎㅎ; 찍고 있는 사람이 설마..

35392 2022-09-14 09:15:49 0

허를 찌르는 안면슛 [새창]

아 죄송합니다. 알아보니 러시아 프로농구팀 bc khimki 홈 구장이었네요

35391 2022-09-14 08:26:49 1

봉골레 파스타를 주문하는게 고민인 배우 [새창]

성대모사 개그맨들이 이선균 흉내내면서 하는 말이 "봉골레 파스타 하나~" 였어요.

35390 2022-09-14 08:04:43 2

가을 추(秋)의 비밀 [새창]

그랬군요 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