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구글크롬을 잘 못찾으셔서 [새창]

35283 2022-08-31 15:31:26 13

아버지가 구글크롬을 잘 못찾으셔서 [새창]

35282 2022-08-31 15:31:16 18

아버지가 구글크롬을 잘 못찾으셔서 [새창]

35281 2022-08-31 15:26:47 7

이준석 살아나는 것 같으니까 그럼 나도.....박쥐현 꿈깨라. [새창]

개혁이라면서 명패들고 다니고 권위의식쩌는 의원

35280 2022-08-31 15:22:12 5

괭이새끼 가져오기만 해봐!!! 아주 그냥!!! [새창]

귀여워서 안아주고 싶어요ㅎㅎㅎㅎㅎ.....저 아저씨 말고 고양이요!

35279 2022-08-31 14:08:55 1

바다로 가족여행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 다같이 당황했어요

35278 2022-08-30 22:10:51 19

현재 난리난 한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웹툰 '록사나') [새창]

와 애아빠로써 제가 작가님이었으면 진짜 억장무너질거 같네요. 원통해서 어쩌나. 빨리 공론화 시켜서 보상 다 받아내고 시스템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35277 2022-08-30 18:23:41 0

아재 개그로 베오베를 가다니.. [새창]

그냥 넌센스개그라고 해주세요ㅎㅎㅎㅎ 아이들도 좋아해요ㅋㅋ

35276 2022-08-30 17:45:18 2

1971년 남북 적십자회담 당시 남한기자와 북한기자의 대화.jpg [새창]

정말 아픈 글입니다. 그때 태어난 모든 평범한 사람들은 인생이 상상도 할 수 없게 혹독했겠죠.. 자식들한테도 좋은세상을 물려주지 못해 미안하고..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60464
이전에 공감했던 오유 댓글입니다.

35275 2022-08-30 16:00:51 1

(약후)사타구니가 아니라 하반신 주니어에 완선이.. 하아.. [새창]

요즘 무좀약에 완선도 포함된게 많이 있더군요

35274 2022-08-30 12:36:47 1

[새창]

감독이 누굴까..

35273 2022-08-30 11:51:58 5

눈에 불을 키고 연주하는 스켈레톤을 보고 충격받은 사람들 [새창]

역시 ㅅ드립장인이시네요ㅋㅋㅋ 정말 대단하심

35272 2022-08-30 10:24:29 0

의견이 갈린다는 스터디카페 분위기에 대한 생각 [새창]

그렇네요 독서는 조용히 스터디는 열띤 토론과 함께!

35271 2022-08-30 09:35:23 0

오늘 돌비라디오 들을만 하네요 [새창]

돌비라디오가 뭐에요? 구글검색하니까 공포라디오ㄷㄷ..맞나요 ㄷㄷ

35270 2022-08-29 18:36:44 5

너네 뱁새 손으로 만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새창]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