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사장 때문에 개빡쳤다는 직원.jpg [새창]

아빤듯

34458 2022-02-24 20:37:45 5

"똥오줌 싸는걸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다고요?!" [새창]

님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34457 2022-02-24 18:47:47 10

어떤자가 현자를 시험하기 위해 이런 질문을 했다.gif [새창]

34456 2022-02-24 14:54:53 12

수입달걀 2천만개 폐기 [새창]

ytn 항상 그러더라구요 특히 부동산에서 집값떨어질땐 전세만 이야기함. 집값오를땐 집값이야기하고

34455 2022-02-24 14:40:47 2

ㅇㅎ) 코어힘 감탄 나오는 처자 [새창]

ㄷㄷㄷㄷ왜 제 무릎이 아파오죠...

34454 2022-02-24 14:19:05 0

우크라이나에서 현장보도하는 CNN기자 [새창]

푸틴 노망났나

34453 2022-02-24 13:14:33 14

여친이 3년만에 임신을 했다 [새창]

시간도 없고 여자쪽에서 올렸고 무정자증 카톡대화 카더라 저거말고도 많아요. 주작

34452 2022-02-24 13:06:15 0

미국 확진자수 한달여만에 일일 100만명 -> 9만명대로 [새창]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더 낮았으면 좋았을텐데 속상하고 아쉬워요. 이론상 치사율만큼 죽는 사람이 생길텐데 의료가 지옥인 미국은 더 심할거 같아요..

34451 2022-02-24 12:44:32 1

미국 확진자수 한달여만에 일일 100만명 -> 9만명대로 [새창]

컥 그럼 현 집계가 실확진자수를 나타내는게 아닐 수 있겠네요.. 테스트를 아예 포기했다면;;

34450 2022-02-24 10:44:21 9

찐 얼굴천재 ㅋㅋㅋ.jpg [새창]

34449 2022-02-24 08:56:00 0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큰일날뻔했네요ㅠㅠ 역시 엄마는 강하다.

34448 2022-02-24 00:26:41 0

노트북 삿워요 [새창]

축하해요!!

34447 2022-02-24 00:25:37 1

게딱지 볶음밥 [새창]

전 개인적으로 느끼해서 못먹겠더라구요;
간장게장 생각하고 그냥대게집에서 게딱지볶음밥먹었는데 느끼해서 식겁했어요, 저렇게 양념이 되어있으면 먹을만 할텐데 버터향 볶음밥+게딱지국물맛 조합은 힘들었어요

34446 2022-02-23 21:07:35 9

약후방) 남자들이 하는 운명적인 고민 [새창]

40대는 그런 고민할 여유도 없네요..
넷플릭스볼것도 넘치는데 밤이 너무짧음ㅠ ㅠ

34445 2022-02-23 20:55:39 1

대전역 전역인증샷에 흥분한 대전언론의 무리수 [새창]

재밌는거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