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보리차 진액이란 걸 샀는데 [새창]

헉! 주의하세요. 어른 입맛에 안 맞을수 있어요!!

39836 2024-04-17 13:36:26 0

식후 요구르트 한개로 행복.. [새창]

ㅋㅋㅋ 제가 장이 안 좋아서 좀 마셔볼려구요. ;;

39835 2024-04-17 13:33:37 0

인터넷에서 이런 거만 보는 사람들 있음 [새창]

어? 난데

39834 2024-04-17 13:27:03 1

컵 씻기 귀찮아서 [새창]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벌컥!

39833 2024-04-17 13:09:19 0

아내가 보리차 진액이란 걸 샀는데 [새창]

아 그렇군요. 보리차 티백이랑 방금 비교해봤는데 티백이 탄수화물이 더 많네요; 보리차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보리차 마신다고 살찌거나 당이 오르진 않을거 같아요.

39832 2024-04-17 13:01:38 1

아내가 보리차 진액이란 걸 샀는데 [새창]

오 맞네요. 하늘보리 맛 나요.ㅎㅎ

39831 2024-04-17 12:38:43 1

아내가 보리차 진액이란 걸 샀는데 [새창]

구수한건 보리차 티백이 더 나은 거 같구요.
진액은 좀더 라이트하고 고소한 느낌이에요ㅎㅎ

39830 2024-04-17 11:49:49 4

자랑했던 원피스 구매 후기 입니다.(약후방…그냥…후방…아…) [새창]

ㅎㅎㅎㅎㅎ 잘 어울리시네요

39829 2024-04-17 11:36:06 0

아들의 걱정 [새창]

국어사전엔 늙은남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라고도 나와 있네요.

39828 2024-04-17 08:56:14 1

아들의 걱정 [새창]

ㅠㅠㅠㅠ흑 홍삼캔디 사라졌으면...

39827 2024-04-17 08:17:38 1

아들의 걱정 [새창]

홍삼캔디ㅋㅋㅋㅋㅋㅋㅠㅠ전 늙어도 홍삼캔디 안 먹을래요ㅠㅠㅋㅋㅋ

39826 2024-04-16 15:00:31 0

고통이라는것은… [새창]

쉽게 힘내라 말은 하지 못하겠지만 그 아픔과 허무함엔 깊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의지가 될 수 있다면 진심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39825 2024-04-16 09:02:37 3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새창]

유희관입니다ㅎㅎ

39824 2024-04-15 20:58:38 0

아들의 공감성 수치 [새창]

ㅎㅎㅎ감사합니다

39823 2024-04-15 20:58:08 1

아들의 공감성 수치 [새창]

TV찍느라 너무 가까이서 확대해서 크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