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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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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과 배당의 차이죠.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로 수당 혹은 급여로 사는 사람들의 권리가 거의 다 날아 갔습니다. 수당이나 급여 노동이나 활동만 하는 사람들의 권리의 기반을 박살 낸 것이 외환위기 수습과정에 만들어진 법률과 제도 그리고 관행입니다.
나라가 부강해지면 질 수록 "배당"이 중요합니다. 국가 차원에도 배당으로 확보하는 수익의 비율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배당은 기본적으로 이미 확보되 자산이 있어야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자산가들을 지키거나 위협할 힘이 있는 경우도 참여자가 되지요.
그래서 개인이나 집단이나 중요해 지는 것은 "판단력"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판단력 기반 수익이 더 많아 질 수록 성공한 국가나 집단 개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대한민국은 성공한 국가입니다. 그 국가적 성공을 소수가 틀어 쥐고, 그런데 틀어 쥐는 것도 활용하는 것도 다 못하는 넘들에게 대표 운전대를 맡기면서 박살나고 있는 거죠.
노동 만큼 판단, 판단력 즉 자산가는 투자. 주권자는 투표가 우리의 총수익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