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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0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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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민정이양을 하지 않은 죄가 가장 큽니다.
이건 마치 불 난 집에 부르지도 않은 군인들이 쳐 들어 온 상황과 비슷합니다. 불만 끄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불을 끄면서 가장을 죽여 버립니다. 그리고 나가지도 않지요. 나가지 않는 이유가 가장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민정이양 약속을 파기한 그 순간에 박정희는 군사정변을 혁명의 과정으로 인정 받을 기회를 날려 버린 것입니다. 역사는 엄중합니다. 국민이 이 역사의 엄중함을 잊으면 반드시 반복 혹은 더 처참한 지경을 당하게 됩니다. 박근혜의 소환은 그 시작일 수 있습니다.
군인들은 대드는 사람들을 죽이고, 할수 있는 강간은 하고 약탈도 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세상이 다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역시 그 군인들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을 넓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더라. 그런 헛소리를 단호히 꾸짓지 않으면 여기도 그런 세상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집도 그 집 꼴을 면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은 그저 떨어진 횡재가 아니 었습니다. 국민이 방심하자 바로 이명박근혜 시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까지 방심하면 박근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와 다를 것 없는 인간들이 30년을 더 집권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 http://saenooree.tistory.com/entry/%EB%B0%95%EC%A0%95%ED%9D%AC%EB%8A%94-%EB%88%84%EA%B5%AC%EC%9D%B8%EA%B0%806-%EB%AF%BC%EC%A0%95%EC%9D%B4%EC%96%91-%EC%95%BD%EC%86%8D-%ED%8C%BD%EA%B0%9C%EC%B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