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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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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있다 느낌니다.
말과 글의 탄생을 생각해 보면, 우리 끼리는 통하고, 최초에는 짐승들은 ??하는 소리를 내면서 시작되었을 것 입니다. 말은 더 발달하는 과정에서 적들 혹은 남들인 사람도 못 알아 먹는 쪽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글도 그 길을 가다가 "한글"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한글은 달랐습니다. 탄생부터 사람이면 다 알아 먹고 쓸 수 있는 것을 궁리하다 탄생한 것입니다.
누구라도 "누구"를 "듣보"로 느끼고 서로 통할 수 있다면 쓰는 사람팀이 잘 하는 팀입니다. 한글은 오픈소스입니다. 사람 이도와 이도의 뜻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키우고 누려 온 것이고, 이 즐거움은 쓰는 사람의 것 입니다. 참 AI도 함께하게 한다니 인간이라면 더 분발해게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