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고향 나들이 [새창]

글을 읽는 사람의 심정과 마음가짐에 따라

글이 말하고자하는 의미가 바뀌는 현장

529 2015-08-14 21:59:44 2

엄마는 울고싶다 [새창]

어머니의 심정이 변화함에 따라

색감이 생기있게 변화하는게

인상깊네요

528 2015-08-14 15:47:05 0

스프에 밥말아먹는거 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사진있음) [새창]

극호!!!

먼가 고소한맛나면서 !!

527 2015-08-14 15:23:50 2

어제 밤 치킨이 남았습니닭. 그래서. [새창]

디게 맛있었습니닭....

재미있게 보셧으면..

이거 좀.,,,

526 2015-08-14 15:20:24 0

어제 밤 치킨이 남았습니닭. 그래서. [새창]

이제 먹습니닭

525 2015-08-14 15:20:03 0

어제 밤 치킨이 남았습니닭. 그래서. [새창]

이제 준비한 그릇에 밥을 담고 올려줍니닭.

524 2015-08-14 15:19:01 0

어제 밤 치킨이 남았습니닭. 그래서. [새창]

음~ 적당히 익었습니닭

개인적으로 전 자작한 국물을 좋아해서

국물양이 일반적인 돈부리보다 적습니닭

523 2015-08-14 15:08:53 0

(혐주의)서유리 불꽃연기력 [새창]

진짜 엔비가 된거처럼

522 2015-08-13 21:24:41 3

우주의 광대함을 3분만에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새창]

If it is just us... seems like an awful waste of space
-Contact (1997)-

521 2015-08-13 15:58:28 5

누나... 안돼... 참아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풀영상

가족전체가 약빨고 비디오 찍는걸로 유명하던데요 ?

이거말고 여러가지 많습니다.

검색명이 기억안나는게 함정이지만....

저 애기들도... 비글미 상당해요

520 2015-08-12 23:34:20 5

[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무릎 꿇은 하토야마 전 총리 [새창]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물론 대상과 주제가 다른 말이지만,

사진을 보고 바로 떠오르는 어구네요.

519 2015-08-12 13:27:25 16

[BGM] 신들린 듯한 광기로 가득 찬 영화 10선 [새창]

어릴때...

티비에서 방영한 바이러스 보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 한 3~4일은 편히 못잔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고어물도 주전부리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보지만

어릴적 첫 고어물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ㄷㄷㄷ

518 2015-08-12 03:39:49 0

어바웃타임을 보신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새창]

제가 자식이었다면....

정말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똑같이 생각해봣는데 ... 결정 못내리겠더라구요

반대로

내가 아버지입장이라면...

전 자식에게 절 보내주라고 할 것 같습니다.

517 2015-08-12 00:58:30 1

저도 제라툴 필요한데 왜 요즘은 나눔글이 안올라오는 걸까요..? [새창]

어머... 이거 어쩌죠 후후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