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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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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아. 그때당시땐 야구를 제대로 알고 접하지 못해서 좀 크고 영상으로나마 봣는데
정말 그때당시 OB팬 분들에겐 박철순 선수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111/ 저도 NC랑은.. 벤클이 일어나도. 먼가 쉬엄쉬엄 넘어갈꺼라 생각했는데..
당사자들이 안좋았던거 같아요.. 경기끝나고 종욱선수가 다독이는 장면. 정말 짠하더군요..
11/ 경기 본방사수를 놓치거나 타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다보면.. 저도모르게 손이 가더라구요..
토쟁이들인거 알고 있는데도.. 먼가 마음이 안좋네요
1/ 지금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 회원들도 그런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구단 자체나 여론? 흐름이 너무 안좋네요..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