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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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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차이죠~
남자친구가 딴짓을 할까봐 불안한 것보다는 궁금해서거든요.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연락해주는게 나를 만나고 있지 않아도 평소에도 날 생각하고 있구나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느껴지거든요.
해결 할 방법은 여자친구와 작성자님이 서로의 성향을 알고 인정해야 조절이 가능하고 합의가 가능합니다. 근데 이 인정이라는게 참 힘들거든요. 서로 성향이 다르다보니 왜 이걸 안하지? 아예 이해가 안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해보단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인정을 해버리는게 낫습니다. 저도 그걸 이해하는데 참 힘들었었죠. 아마 울고불고 치고박고 싸우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싸우기만 하지말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자존심 보다는 최대한 내가 어떤 마음이다 풀어서 이야기하려 노력하다 보면 인정하고 합의점을 스스로 찾는 때가 올겁니다!(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