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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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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대한 안 달려다 이건 저 개인에게 다신 의견이라 생각되어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원래 의료게에 상주하던 유저가 아닙니다. 보신 대로가 맞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던 사람으로서,그리고 수험생으로서(*왜 이 말이 나오느냐면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수시를 확대한다는 말씀을하셨습니다. 본 건과 관계는 거의 없고, 그냥 제가 요즘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관심이 생겼다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인 문케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의사도 아니고 뭣도 아닌 입장에서 괜히 댓글 달아 좋을 게 없을 것 같아 오래도록 눈팅하고 정보에 대해 찾아보고, 그 뒤 제 생각 적은 글이 저 [진짜 나라가 어찌 될려고]라는 글입니다.
그 글의 댓글을 보시면 제가 상당히 부드럽게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십니다.
이게 제 의견입니다. 분탕질이란 말에 어이가 없어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