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자퇴했습니다...-2015년 신입생(자퇴D+3) [새창]

그대가 가는길은 지름길.. 그렇지만 가시밭길..
지름길이기 때문에 쉬었다가 출발해도 좋습니다.
가시밭길이기 때문에 상처를 견뎌야하는 길입니다.
그 길을 지나오면서 흉터가 남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지켜봐드릴게요

264 2015-06-04 02:25:49 0

(고증주의) 그때 당시상황 [새창]

그거하려고 공지올리셨다가 반대왕창먹고 안하셨던걸로 기억해요. 당시에 저격글올렸다고 차단먹은 회원님들도 많았고, 운영팀장에 대한 불신이 너무나 컸기에..

263 2015-04-23 02:02:19 0

(얼굴주의)혼자서 에버랜드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새창]

근데 꿀피부시다 ㅋㅋㅋ

262 2015-04-17 17:05:39 3

[스압] 전쟁과 평화. [새창]

아플거다 닝겐

261 2015-04-11 03:27:55 0

그냥 요새 밥주는 냐옹인데요 [새창]

위에댓글들 오지랖봐

260 2015-04-07 04:29:06 0

오늘은 곱창에 볶음밥 어때요? [새창]

소곱창인거같네용. 돼지도 그렇지만 소곱창집고르기 진짜 어려운거같아요ㅋㅋ

259 2015-03-25 20:30:48 1/14

박태환 그간 고생했으니 쉬어라 [새창]

박태환 약물투여받은거 의사실수 아니었나요? 그사이 뭔가드러난건가.. 박태환이 감기걸려서 병원갔더니 의사샘이 약이랑 주사놔줬는데 그게 거시기된거라그런걸로 기억하고있거든요..

258 2015-03-18 10:57:41 0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어때요??? 도도해져야 하나요 [새창]

고마워하면 해주세요. 해줄 수 있는것을 해주는건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셔요. 나중에 남자친구분이 더 잘해주시겠죠

257 2015-03-01 11:44:33 1

아이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아이가 맘에들어하는것같네요ㅎㅎ

256 2015-02-25 18:50:07 76

[새창]

헤어져서 천만다행

255 2015-02-12 00:52:41 115

[익명]개도 방귀냄새를 지독하다 느끼나요? [새창]

저도전에 키우던 강아지가ㅋㅋ 걘 자기가방귀뀌고 놀라서 자기 응꼬냄새를맡았어요. 그러다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민망한지 힐끔거리면서 방으로 도망... 방귀는 누구에게나 지독한가봅니다.

254 2015-02-07 01:41:50 1

박정현씨가 부르는 기억의 습작... [새창]

어지러운느낌만 들었어요ㅠ

253 2015-02-07 01:32:07 6

[익명]내일 첫 소개팅인데 성대모사 해도 되요? [새창]

너무힘주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것만 해도 성공이랍니다..

252 2015-02-06 01:30:03 2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저거 좋은사료입니다! 제 어머니가 애견업계에 종사하고계신데 저희집개에게 먹였던사료네요. (근데 우리개도 별로 안좋아했어요ㅋㅋㅋ) 동물성식품의 함량은 적은편이라 피부가 안좋은 친구들이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51 2015-02-06 01:25:03 0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gif [새창]

주인이 개를 많이 사랑하는 것 처럼보여요. 개들은 싫으면 싫단표현 분명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