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개꼰대 아빠 버릇 싹 고쳐놨다.jpg [새창]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냐기보단...
이전 세대에도 똑같았는데 인터넷이 없어서
서로 모르고 살았던거죠

12675 2019-10-19 01:33:51 2

브라운관 tv 써본분?.jpg [새창]

와 밑에서 두번째 엘지 플라톤 엄마집에서 작년말까지 쓰시던거 ㅎㅎ2000년대 초반에 샀던걸로 기억
생각보다 얼마안됬넹

12674 2019-10-19 01:28:22 32

끼 부리는 멤버를 보는 다른 멤버들의 표정 모음.gif [새창]

혜리 유라 저 짤은 진짴ㅋㅋㅋㅋㅋ
둘이 얼마나 절친한지는 내가 잘 알겠다

12673 2019-10-18 19:42:16 1

엄마한테서 전화왔다.jpg [새창]

울뻔했다 저는 어렸을때 골드런로봇이 그렇게 갖고싶었는데 엄마가 사준다그래서 마트데리고 가셨다가 너무 비싸서였는지 안사주고 대신 골드런그림책으로 퉁쳤었던 기억이....다들 그런 기억은 엄청 선명하게 남아있나봐요 어린 맘에 한이었나...

12672 2019-10-18 19:29:39 8

유니클로가 도발을 시전하였다.jpg [새창]

뉴스기사라면 애초에 조모씨가 실존하는지도 불투명함 ㅎ

12671 2019-10-17 18:55:11 0

엄마가 나 영재발굴단 보낸대 [새창]

뭐지 감동받을뻔ㅋㄱㅋㅋㅋㅋㅋㅋㅋ

12670 2019-10-14 23:00:21 5

유니클로 근황.jpg [새창]

믿고 거르는 국민일보네

12669 2019-10-13 11:44:08 3

딸의 즉석 사진 촬영 [새창]

진짜 아빠미소 짓게되네요
너무 귀여워ㅜㅜㅠㅜ ㅜ ㅜ

12668 2019-10-13 11:25:25 0

[새창]

이 멘트는 너무 드라마같지않아요? 꺅

12667 2019-10-12 08:19:33 2

이미 40년전 존재했던 코리안 조커 [새창]

도우너 나이가 지구나이로 1986살입니다.
사실 고길동씨가 존대해야되는데...
아들놈 친구라고 하대하는거 ㅎ

12666 2019-10-12 08:11:54 1

오늘자 KBS 근황.jpg [새창]

독도가 일본 한국 국경선에 있어서
절반은 일본땅이면 그 부분을 칭할때는 다케시마라고 불러도 되는가? 라는 비유가 맞겠네요

섬이나 산의 개념을 국경선을 따라서 케잌 자르듯이
나눠서 인식할 수 있느냐
국경선으로 나누어졌지만 한덩어리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인듯하네요

12665 2019-10-12 07:26:45 6

이지혜와 도티의 초등학생 고민상담.jpg [새창]

어릴때든 언제든 적당히 먹는게 젤 좋아요
소아비만이란 것도 있잖슴까

12664 2019-10-12 07:23:14 0

[새창]

죄송합니다 = 내 탓이냐? 시부랄

12663 2019-10-11 21:19:41 0

(혐주의)어메이징 복불복 식당 [새창]

조금만 선 지켯어도 장사 잘됬는데
선넘어서 문닫겠네;;

12662 2019-10-11 01:36:08 0

미국에서 화제인 봉준호 감독의 발언 [새창]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긍심에서 흘러나오는 자신감이랄까...멋있네요
오스카? 그거 로컬 시상식아님? 내 영화 개쩌는건 세상이 아는데 뭔 상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