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 쓰는 친구에게(혈압주의) [새창]

서울에서는 이 얼굴이 표준인데 ㅇㅇ이 얼굴이 너무
거칠게 생겨서 같은 동기들이 많이 불편해해!...

12495 2019-04-22 07:49:15 70

오늘 오전에 수술있습니다 [새창]

의사였다고 한다.

12494 2019-04-22 06:42:00 8

2년차 신인모델 [새창]

캬.....고건 몰랐지....

12493 2019-04-21 22:36:03 33

2년차 신인모델 [새창]

어디서 본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이가 들수록 나이에 맞는 옷을 입게 되는데
부모님이랑 옷을 고르러가도 그러지말래요
그 연세에 어울릴만한 옷 말고
젊은 아들 딸들 눈에 예쁜 옷을 사드려라고
늙은 사람들눈에만 예쁜 옷 말고 젊은 사람들 눈에도
멋진 패션이 진짜 멋진 패션이라고

12492 2019-04-21 12:05:31 18

노가다인데 사무직 [새창]

남을 그렇게 병신이라고까지 까내릴려면
본인은 어느 분야에서 뭘하고 있는
전문가라는 거라도 밝히고 하던가 ㅂㅅ

12491 2019-04-20 21:59:11 9

역시 바나나는 이렇게 먹어야 제맛 [새창]

이걸 기대한게 아니야..

12490 2019-04-19 08:58:53 0

마동석...마블 캐스팅...댓글 [새창]

wow...드디어 마블리가 마블에...!

12489 2019-04-18 23:07:12 4

월급이 안들어온다고 하소연하는 직장인 [새창]

그래도 저 정신나간 친구는 인터넷에라도 올려서
댓글로나마 참교육 받고 있어서 다행이지
그럴 기회 조차 없어서 계속 또라이로 살아가는
또라이가 얼마나 많은지......

12488 2019-04-18 14:33:14 15

김종국이 하면 섬뜩한말 [새창]

동생들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형들한테도
일관적이기 때문에 웃김ㅋㅋㅋㅋㅋㅋㄱㅋ

12487 2019-04-18 14:11:44 15

의느님 의느님 하는 이유 [새창]

ㅜㅜ 왜 울리고 그래유 어무이 아부지ㅜㅜ

12486 2019-04-18 09:15:30 10

살면서 후회 거의 안하는데 가장 후회 하는일 [새창]

호랑나비

12485 2019-04-18 09:15:15 0

살면서 후회 거의 안하는데 가장 후회 하는일 [새창]

맞아 맞아
남중 남고 여중 여고라는 제도 자체가 원망스러움

12484 2019-04-18 09:07:13 51

[새창]

ㅋㅋㅋㅋㅋㅋㄱ엄마가 부른게 아니라
"기자가" "인터뷰 하러 와서" "두번씩이나" 그랬다고요
답답한 양반일세

12483 2019-04-17 20:42:57 1

에어팟 짝퉁 근황.jpg [새창]

중소기업 카피는 욕먹지만 대기업 카피는 칭찬해줘야한다
캬 .....저어엉이롭고 수우웅고하신 내로남불에 마빡을 탁치고 갑니다

12482 2019-04-17 11:17:59 13

후방)파로마 [새창]

일부러 노출한 것도 아니고
경기중에 일어난 사고 아닌가요
얼굴도 안나오고 저 외국선수가 이 사이트를 올 것 같지도 않지만...그럼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