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소신발언 [새창]

아니 잠깐만

13830 2021-06-15 15:11:43 9

기사 제목 보자마자 욕부터 나오게 해드립니다. [새창]

나도 영선인데 너도 0선이라며?

13829 2021-06-15 15:04:03 3

박서준 근황 [새창]

나는!!!!!!

13828 2021-06-15 01:27:38 0

한중일의 카스테라 비교 [새창]

상수동 카스티야 먹고싶다,,,

13827 2021-06-13 13:42:47 0

여자들이 의외로 못배우는거 [새창]

저 발언자체가 여성비하고 여혐인거 같은데
니가 무식한걸 왜 여자를 싸잡아서 말하는데

13826 2021-06-12 08:54:18 0

점심값 내는게 껄끄러운 신입사원 [새창]

진진//
맞는 말씀이세요. 전적으로 동의해요.
다만 선배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본인이 직접 사준닥 말할때까지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요.
댓내용을 보니 애초에 사주고 싶지도 않은데
사줘야하는 전통이란 미명의 악습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13825 2021-06-12 08:39:39 11

성수대교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최악의 사고가 될 뻔한 한강다리 [새창]

저도 기사만 읽고는 원댓작성자분처럼 생각했는데....
대댓의 배경상황을 알고보니 일리가 일네요 흠
요즘은 너무 대놓고 개같은 짓거리를 해서 알아채기 쉬운데
옛날엔 꼴에 정성을 꽤 들였군요

13824 2021-06-11 21:48:20 50

오늘자 국민은행 스캔들 [새창]

(지도 헐레벌떡 들어옴)

13823 2021-06-11 21:48:04 10

오늘자 국민은행 스캔들 [새창]

연예인도 아니고 흔해빠진 일반인들 불륜사건이 뭐가 궁금한겨..

13822 2021-06-11 21:37:31 12

점심값 내는게 껄끄러운 신입사원 [새창]

내가 저 신입이었다면 당연히 인지상정 먼저 말꺼냈을테고
저 신입이 참 삐딱한 것도 맞지만..
점점 선배가 되어가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랫사람들한테 베풀꺼면 돌려받지않아도
아쉬울 거 없을 정도만 베풀고 저런 소리는 안하는게 미덕이라 생각함
내가 사주고 싶어서 사줘놓고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도
한 살이라도 더먹은 으른의 입장에서 못난짓이라고 봄

13821 2021-06-11 21:28:28 28

로켓트 ㄲㅊ [새창]

저것들이 반페미로 표 좀 얻어볼라고 하나본데
이거야말로 포퓰리즘인거 같아서 거부감 듬
니들이 언제 2030대 남자를 챙겼다고

13820 2021-06-11 21:22:15 7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말하는 간단한 방법 [새창]

도치법 이거 아주 개같네

13819 2021-06-11 21:16:57 1

초코로 꽉!채운 롯데 칙촉 [새창]

근데 그림이 좀 ㅈ같지만 저거 맛있음...
ㅠㅠ롯데를 알기전부터 칙촉에 길들여진 혀라...
혹시 칙촉 대체품 있나여

13818 2021-06-11 08:04:17 0

여친이 직장 상사랑 바람난.Ssul [새창]

모래시계입니다.
이번만 알려드리는 거에요.

13817 2021-06-10 08:09:09 0

생생정보 톨솥비빔밥 가격은? [새창]

와 인터넷에서 이런거 봐왔던 중 처음으로 우리동네가...감격